1066년 색슨족 왕 해럴드는 군대를 요크까지 이끌고 가서 스탬포드 다리에서 전투를 벌여 바이킹 시대를 끝냈다. 그리고 나서 그는 돌아서서 헤이스팅스에서 노르만인들과 싸우기 위해 잉글랜드 남부로 강제로 돌아갔다. 불행하게도, 9일 동안 250마일을 터벅터벅 걸어간 후, 그의 병사들은 쉬는 대신 노래를 부르고 술을 마시며 전투 전날 밤을 보냈다. 센락 힐은 노먼 스미스가 1066년 헤이스팅스 전투를 시뮬레이션한 것이다. 강조점은 적을 무질서하게 만드는 것이다. 궁수와 가짜 기병의 공격을 다루는 좋은 규칙입니다. 시나리오는 색슨족과 노르만족이 센락 능선에서 대기하고 있는 역사적 배경, 노르만족이 아래의 계곡에서 진형을 갖추도록 하는 대안 시나리오, 해롤드가 계곡 바닥으로 내려가 늪지대를 가로질러 싸우도록 하는 선택권을 주는 대안 시나리오 등이다. 11.5x16.5인치 게임 지도 하나, 140개의 카운터를 설치하고 잘라야 합니다.

In 1066 Saxon King Harold force-marched his army up to York and fought a battle at Stamford Bridge that ended the Viking era in England. He then turned around and force-marched back to the south of England to fight the Normans at Hastings. Unfortunately, after trudging 250 miles in nine days, his soldiers spent the night before the battle singing and drinking instead of resting. Senlac Hill is Norman Smith's nicely done desktop published simulation of the 1066 Battle of Hastings. Emphasis is on disordering the enemy. Good rules covering archers and feigned cavalry attacks. Scenarios include the historical set up with the Saxons waiting on Senlac Ridge and the Normans formed up in the valley below, an alternative scenario that allows the Normans more freedom in deploying their army and one that gives Harold the option of moving down onto the valley floor to force the Normans to fight across boggy ground. One 11.5x16.5 inch game map, 140 counters that have to be mounted and cut-ou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