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러너는 사이버펑크를 테마로 한 수집 가능한 카드 게임이다. 두 선수는 Corp(어젠다 완성을 통해 승리)과 Runner(어젠다를 해방시켜 승리)이다.

각 면은 제한된 수의 동작과 회전당 사용할 비트(돈)를 가지고 있다.
카드의 힘을 평가할 때 중요한 것은 동작당 비트 비율을 확인하는 것입니다.

이 게임의 한 가지 독특한 특징은 러너가 페이스다운 코프 카드에 의해 만들어진 "보드"에서 물리적으로 움직인다는 것이다. 러너가 회사로부터 어젠다를 훔치기 위해 데이터포트를 이동하는 등 깃발잡기&인용 게임 느낌이 난다.

또 다른 독특한 특징은 카드가 게임의 주요 전략이 아니라는 것이다; 사실 플레이어들은 단순히 "규정" 그 자체를 가지고 놀기만 하면 승리할 수 있다. (Netrunner를 해본 적이 없다면 이해하기 어려운 개념이다.

두 선수 모두 한 경기에서 각각 Corp와 Runner로 경기를 치르며, 각 선수의 Runner가 상대 선수와 맞붙는다. 이긴 경기는 10점을 제공하고, 진 팀은 점수를 매겨/해제된 의제 포인트의 수와 동일하게 획득한다. 이 게임의 승자는 2개의 서브미치에서 가장 많은 포인트를 가진 사람입니다.

넷러너는 전통적으로 2인 결투 방식이지만 더 많은 플레이어를 수용할 수 있는 형식이 있다.빅 셀 아웃(Big Sell Out&Quot;)입니다.

Netrunner is a cyberpunk-themed collectible card game. The two players are the Corp (who wins by completing Agendas) and the Runner (who wins by infiltrating the Corp and liberating Agendas).

Each side has a limited number of both actions and bits (money) to spend per turn; bits are gone once used, and actions must be spent to gain more.
An important thing when evaluating the power of cards is to see the Bit per action ratio.

One unique feature of this game is that the Runner physically moves on the "board" created by facedown Corp cards. It has the feel of a "capture the flag" game, with the Runner moving in dataforts to steal Agendas from the Corp.

Another unique feature is that the Cards are NOT the primary strategy of the game; in fact, players can win by simply "playing with the rules" itself (a concept difficult to understand if you've never played Netrunner).

Both players play as both Corp and Runner in a game, one after the other, with each player's Runner going against the opponent's Corp. A winning match provides 10 points and the loser scores points equal to the number of agenda points scored/liberated. The winner of the game is the one who has the most points in the 2 submatches.

Though Netrunner is traditionally a two-player duel, there are formats that allow for more players (called "The Big Sell Ou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