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능 있는 신진 극작가 줄리언 글렌이 자신의 걸작이 될 것이라고 주장하는 작품을 썼다. 단 한 가지 문제가 있는데 관객들을 정신없는 광신도로 만드는 거야! 독자 분의 제정신을 유지할 수 있는 몇 안 되는 관객들 중 일부로서 독자 분과 다른 수사관들은 이제 함께 글렌을 찾고 그의 진짜 음모를 밝혀내야 합니다.

맨션 오브 매드니스: The Yellow Sign는 Mansions of Madness의 주문형 스토리 확장판입니다. FFG의 Arkham Nights 2011에서 팬들의 공동작업에 의한 디자인을 바탕으로, The Yellow Sign은 정신 나간 배우들로 가득 찬 집에 플레이어들을 밀어 넣는다. 다음 커튼콜까지 살아남을 수 있겠어요?

Julian Glen, a talented up-and-coming playwright, has penned a work that he claims will be his masterpiece. There's only one problem...it's turning its audience into mindless fanatics! As some of the few audience members to retain your sanity, you and the other investigators must now work together to find Glen and uncover his true plot.

Mansions of Madness: The Yellow Sign is a print-on-demand story expansion for Mansions of Madness. Based on a design by a collaboration of fans at FFG's Arkham Nights 2011, The Yellow Sign thrusts players into a house filled with deranged actors. Can you survive until your next curtain ca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