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랙탈 디멘션스의 1980년대 마이크로 게임에서 영감을 받은 "게임렛"의 두 번째 (그리고 마지막) 게임입니다. 공룡섬 탈출!은 1944년경 남태평양에 있는 미 해병대가 선사시대 짐승들로 가득 찬 섬에서 자신들을 발견하게 된다.

그 게임은 두 개의 지도를 사용합니다. 하나는 섬의 전경을 보여주는 육각 그리드 조우 지도이다. 이것은 해병대의 움직임을 추적하는 데 사용됩니다. 다른 지도 시트는 해병대가 섬에 거주하는 치명적인 생물들과 싸우는 정사각형 격자 전술 지도이다.

이 게임은 주로 솔리테어 게임이지만 하나의 협력적인 2인 시나리오가 포함되어 있다. 표준 시나리오에서는 해병대가 살아서 섬을 탈출하려고 시도한다. 다른 시나리오에는 장군 및 "솔 생존자" 도전이 전술 지도에서 전적으로 수행된다.

기본적인 상황은 경기 중에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건들에 의해 고조된다. 이 행사들 중 일부는 해병대와 함께 싸울 잠재적인 동맹군들을 포함한다. 추가 행사로는 해병대가 버려진 일본 무기들과 유용한 다른 물품들을 찾는 것을 포함한다.

각 해병대의 건강, 장비 및 탄약은 상태 차트를 사용하여 개별적으로 추적됩니다. 카운터는 해병대, 장비, 공룡 및 기타 만남을 나타냅니다.

The second (and last) of Fractal Dimensions' line of "Gamelets" - comic-book sized games inspired by the microgames of the 1980s. Escape From Dinosaur Island! involves U.S. Marines in the South Pacific, circa 1944, who find themselves on an island filled with prehistoric beasts.

The game uses two mapsheets. One is a hex-grid encounter map showing an overview of the island. This is used to track the movement of the Marines. The other mapsheet is a square-grid tactical map where the Marines fight battles against the deadly creatures inhabiting the island.

This is primarily a solitaire game, although it includes one cooperative two-player scenario. In the standard scenario, the Marines attempt to escape the island alive. Other scenarios include a mission to rescue a general and a "sole survivor" challenge played entirely on the tactical map.

The basic situation is spiced up by a variety of "events" that may occur during a game. Some of the events involve potential allies who will fight alongside the Marines (such as "friendly" dinosaurs, a "missing link" neanderthal, and a samurai sword wielding Japanese officer). Additional events involve the Marines finding abandoned Japanese weapons and other items that may prove useful.

The health, equipment, and ammo for each Marine is tracked individually using a sheet of status charts. Counters represent Marines, equipment, dinosaurs, and other encount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