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 윈드로센은 카르카손의 6타일 미니 확장판이다. 각 기와는 바람 장미(나침반 장미)의 전체 또는 일부를 묘사하고 있다. 붉고 풍성한 장미는 새로운 출발 기와로, 경기장을 네 개의 밭으로 나눈다.

이 확장은 라이프치히에서 2012년 모드엘-호비-슈피엘에서 개봉되었다. 참석자들은 카르카손 온 투어 부스에서 확장될 수 있는 단서를 수집하기 위해 청소부 사냥에 나서야 했다.

간단한 규칙:

주황색 풀로즈는 SW, SE, NW, NE의 4분기를 정의하는 새로운 시작 타일입니다.
파란색 풀로즈(레그 뒷면)는 4/4을 재정의합니다.
주황색 쿼터 장미 타일(레그 백사이드)은 해당 쿼터에 배치할 경우 3점의 보너스 포인트가 부여됩니다. 예를 들어, 현재 유효한 전체 바람 장미로 정의된 SW 쿼터에 남서쪽 장미 타일을 내려놓습니다.
그것으로부터 장미는 연극과 타일의 특징과 타일을 통해 익은 다른 점들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파란색 풀과 주황색 쿼터 장미 타일 4개가 맨 처음에 뒤섞여 있다.


카르카손 시리즈의 일부입니다.

Die Windrosen is a six-tile mini-expansion for Carcassonne. Each tile depicts all or part of a wind rose (AKA compass rose). The red, full wind rose is a new starting tile, and divides the playing area into four fields.

This expansion was released at Modell-Hobby-Spiel 2012 in Leipzig. Attendees had to go on a scavenger hunt to collect clues which would permit them to obtain the expansion from the Carcassonne-on-Tour booth.

Short rules:

Orange full rose is new start tile and defines the four quarters: SW, SE, NW, NE.
Blue full rose (reg. backside) redefines the four quarters.
Orange quarter rose tiles (reg. backside) are worth 3 bonus points if put down in the corresponding quarter of the playing field, e.g. the South-West rose tile put down in the SW quarter defined by the current valid full wind rose.
Appart from that the roses have no influence on the play and the features on the tiles and other points aquired through the tile.
The blue full and the 4 orange quarter rose tiles are shuffled in the stack at the beginning.


Part of the Carcassonne ser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