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산더 대첩의 확장판인 이 모듈은 RBM/GMT의 C3i Magazine Nr 1에 수록되어 있습니다. 그것은 역사 대전쟁을 다룬 최초의 C3i 잡지 시나리오이다. 시리즈의 다른 게임들과 마찬가지로 이 게임은 무기와 무기의 우월성과 기동성을 강조하는 전투 시스템을 사용한다.

디자이너 마크 허먼에 따르면 "호플라이트 전쟁은 다소 딱딱한 사건이다. 대부분의 전투에서 팔랑크스가 팔랑크스를 앞지르고 앞지를 수 있을지는 의문이다. 이것이 우리가 역사 대전투 시리즈를 HOPLITE: 고전 그리스 전쟁과 같은 것으로 시작하지 않기로 선택한 이유이다. 몇 가지 예외를 제외하면 시나리오가 암울함과 암울함을 번갈아 가며 진행된다. 고전사의 중추적 전투 중 하나인 마라톤도 예외 중 하나다." 마라톤은 거대한 페르시아 제국과 신흥 강국인 아테네의 첫 번째 유혈 만남을 특징으로 합니다. 페르시아 군대는 그들의 세계 제국에서 경기병과 경기병을 동원했다. 아테네 사람들은 유명한 그리스 호플리테스를 이용했다.

An expansion for The Great Battles of Alexander, this module is found in RBM/GMT's C3i Magazine Nr 1. It is the first C3i magazine scenario for Great Battles of History. As with other games in the series, it uses a combat system that emphasizes weapon/armor superiority and maneuverability over quantity.

According to designer Mark Herman, "Hoplite warfare is a rather stolid affair. In most battles it's a question of whether Phalanx "a" can outpush and outsnarl Phalanx "b". This, for the most part, is why we chose not to begin our Great Battles of History series with something like HOPLITE: Classical Greek Warfare. With only a few exceptions, the scenario pickings alternate between dreary and grim. Marathon, one of the pivotal battles in classical history, is one of those exceptions." Marathon features the first bloody meeting between the great Persian Empire and the emerging power of Athens. The Persian army utilized light infantry and light cavalry from across their cosmopolitan empire. The Athenians used the famed Greek hoplit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