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쉬프라이 디럭스는 6개의 커스텀 레이저로 새겨진 주사위를 이용한 낚시 주사위 게임입니다. 오리지널 피시프리의 확장판(완판)으로 보너스 다이와 니프티 펜슬이 추가됐다.

게임에서 플레이어는 HEAD와 TAIL(10점 상당)을 굴려 물고기를 잡을 수 있는 롤 3개와 물고기의 점수를 더하는 다양한 크기의 몸체를 갖게 된다. 보너스 다이는 잡은 각 물고기에 가치를 더합니다. 플레이어는 자신의 두 번째와 세 번째 롤에서 어떤 주사위를 가지고 있고 어떤 주사위를 다시 굴릴지 선택해야 한다. 주사위의 한쪽 면에는 1점짜리 작은 PANFISH가 포함되어 있어 다시 굴릴 수 없다. 하지만 한 플레이어가 5개의 팬피쉬를 굴리면, 그 플레이어는 피쉬프라이!라고 선언하고, 다른 플레이어들은 "를 인용해야 한다.그들의 생선 튀김을 인용합니다. 선수들은 종종 자신의 운을 밀어넣고 더 큰 물고기를 잡으려고 하는 선택권을 가진다.

단일 라운드 게임에서 목표는 가능한 한 가장 큰 물고기를 잡고 득점하는 것이고, 토너먼트에서 선수들은 자신의 점수를 기록하고 가장 큰 총계를 위해 노력하는 것이다.

게임은 가볍고, 빠르고, 배우기 쉽습니다. 여기에는 원라운드 경기 규칙과 여러 라운드 낚시 토너먼트가 포함된다.

주사위는 체섹스에 의해 미국에서 관습적으로 새겨져 있다.

Fishfry Deluxe is a fishing dice game using 6 custom laser engraved dice. It is the expanded edition of the original Fishfry (which was sold out) and it includes an extra BONUS die and a nifty pencil.

In the game, players have three rolls to catch a fish by rolling a HEAD and a TAIL (worth 10 points together), and various sized BODIES that add to the score of the fish. The BONUS die adds its value to each fish caught. Players have to choose which dice to keep and which dice to re-roll on their second and third rolls. One side of the dice contains a small PANFISH, which is worth only one point, and cannot be re-rolled. However, if a player manages to roll 5 PANFISH, the player proclaims a FISHFRY!, and the other players have to "FRY-UP" their fish. Players often have the choice to push their luck, and try for larger fish.

In a single round game the goal is to catch and score the single largest fish possible, in a tournament players record their score and try for the largest grand total.

The game is light, quick, and easy to learn. Included are rules for one-round games, as well as multiple round fishing tournaments.

The dice are custom engraved in the USA by Chesse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