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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eronef Over the Aegean: Wrath of the Syren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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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원

    2-0 명

    BGG추천: - 명
  • 게임시간

    60-60 분

  • 연령

    10+

    BGG추천: 0+
  • 게임 난이도

    0.00 / 5

게임 소개

소개부터:

서유럽과 대서양을 둘러싸고 종종 소란스러웠던 충돌에 비해, 동남유럽의 긴장은 국제적인 주목을 받지 못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차르의 영역과 오스트리아-헝가리 영토, 오스만 제국의 교차점은 외교 정책뿐만 아니라 오랜 기간 지속된 인종적, 종교적 차이로 인한 불안정의 연속이었다.

《에어로네프 오버 더 에게: 시렌의 분노》는 헝가리 남작 란토즈가 자신의 기함인 시렌을 자신의 살해된 가족을 위해 복수하는 임무를 수행하면서 벌어지는 모험을 그린 아에로네프 시나리오의 미니 캠페인이다.

제공된 세 가지 시나리오는 두 참가자에게 서로 다른 과제를 제시합니다. 헝가리 플레이어는 자신의 배와 승조원들을 전투마다 보존해야 하며, 어떤 전투를 추구하고 어떤 전투를 피할지 선택해야 한다. 터키 선수는 처음에 전체적인 상황을 주시하면서 의도적으로 불균형한 시나리오를 통해 싸워야 한다. 시나리오 자체가 짧고 선박 수가 제한되어 있어 플레이어들이 하루 저녁에 이 미니 캠페인을 해결할 수 있다.
From the Introduction:

In comparison to the, often tumultuous, clashes over Western Europe and the Atlantic, tensions in South Eastern Europe did not gain international attention. Nevertheless, the intersection of the Tsar’s domain, Austro-Hungarian territory and the Ottoman Empire was a nexus of instability fuelled by long standing ethnic and religious differences as much as foreign policies.

Aeronef Over The Aegean: Wrath of the Syren is a mini-campaign of linked Aeronef scenarios following the adventures of Hungarian Baron Lantoz as he takes his flagship, the Syren, on a mission of vengeance, against the Turks, for his slain family.

The three scenarios provided will present different challenges to both players: The Hungarian player must preserve his ship and crew from one battle to the next, choosing which engagements to pursue and which to avoid. The Turkish player must battle through some deliberately unbalanced scenarios initially, keeping an eye on the overall picture. The scenarios themselves are short with limited numbers of vessels, enabling players to resolve this mini-campaign in a single eve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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