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테마를 가진 늑대인간/마피아형 게임입니다.

예루살렘에서는 이스라엘인, 로마인, 성경에 나오는 인물들로 구성된 사람들이 권력을 잡으려는 광신도 집단으로부터 자신들을 방어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각 선수들은 무작위로 그리고 비밀리에 역할 카드가 할당된다. 선수들은 자신의 신분을 비밀로 하려고 노력하는데, 이것은 모든 사람들이 광신도로 의심하게 만든다. 광신도들이 하루빨리 발견되고 도시에서 쫓겨날 수 있을 때만이 인구를 안전하게 지킬 수 있다.

이 게임은 광신도들이 살인 피해자를 결정하는 밤과 낮(법정 심리와 퇴거가 이루어지는 날)을 번갈아 가면서 진행된다. 각 분파(이스라엘인과 로마인 대 광신도)는 다른 분파를 제거하려고 노력한다. 모든 야간 활동이 완료되면 그날 밤 캐릭터가 살해된 플레이어는 게임에서 탈락한다. 남은 선수들은 도시에서 퇴출시키고 싶은 선수를 결정한다. 그 선수는 게임에서도 탈락이에요. 이 게임은 한 부분만 남아서 승리할 때까지 진행됩니다.

이 게임에는 32장의 카드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역할카드 중에는 성경 속 특별한 기술을 가진 인물들이 있는데, 예수가 광신도를 정확하게 식별하면 개종시킬 수 있다. 마리아는 광신도들로부터 사람을 보호할 수 있다. 네크로맨서는 자신의 신분을 넘겨받아 죽은 캐릭터를 되살릴 수 있다.

A Werewolf/Mafia type game with a Christian theme.

In Jerusalem the population, consisting of Israelites, Romans and characters from the Bible are trying to defend themselves against a group of fanatics trying to seize power.
Each player is randomly and secretly assigned a role card. Players try to keep their identities secret, which leads to everyone becoming suspicious of being a fanatic. The population can only be kept safe if the fanatics can be found out and evicted from the city as soon as possible.

The game is played in alternating rounds of night (when the fanatics decide on a victim to murder) and day (when court hearings and evictions take place). Each fraction (Israelites and Romans versus fanatics) tries to eliminate the other. Once all the night activities have taken place, the player whose character has been killed that night is eliminated from the game. The remaining players decide on a player they want to evict from the city. That player is eliminated from the game as well. The game is played until only one fraction is left, which then wins the game.

The game contains 32 cards. Among the role cards are characters from the Bible with special skills: Jesus can convert a fanatic if he identifies him/her correctly. Maria can protect a person against the fanatics. The necromancer can bring back a dead character by taking over his/her identi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