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이너로부터:

글로리아 문디는 로마의 가을을 배경으로 한 2-6명의 선수들을 위한 보드게임입니다. 당신은 이 문화적 쇠퇴와 정치적 혼돈의 시대에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로마 정치가입니다. 외국의 침략자들과 국내의 무능력자들이 제국의 마지막 자원을 먹어치우는 동안, 당신은 파편 속에서 경력을 쌓아가려고 노력하게 될 거요. 로마에서 시작해서 나선형 보드의 외곽에서 서고트가 시작됩니다. 각 턴마다 자원을 생산하고 특수 효과를 주는 카드를 구매하며, 불운한 이터널 시티에서 더 멀리 이동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서고트들은 로마로 향했고, 당신의 카드를 파괴했다. 당신이 그에게 뇌물을 주는데 당신의 소중한 자원을 쓰지 않는다면요 서고트족이 로마에 도착하거나, 제국 외곽에 도달하는 순간 게임은 종료되고 로마에서 가장 멀리 도망친 플레이어가 승리한다.

From the designers:

Gloria Mundi is a board game for 2-6 players set during the fall of Rome. You're a Roman statesman struggling to survive in this era of cultural decline and political chaos. While foreign invaders and domestic incompetents devour the last resources of the Empire, you'll try to build your career out of the rubble. You start in Rome, and the Visigoth starts on the outskirts of a spiral board. Each turn, you play and purchase cards that produce resources and give you special effects, as well as allowing you to move further out from the doomed Eternal City. Then the Visigoth moves toward Rome, destroying your cards... unless you spend your precious resources to bribe him. When the Visigoth reaches Rome, or a player reaches the outskirts of the empire, the game is over and the player who has fled the furthest from Rome wi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