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흐트 데 스테른(별이 빛나는 밤)은 라 스트라다와 같은 크기의 박스로 출시된다.

2-4명의 플레이어가 25개의 타일로 북쪽 하늘을 만듭니다. 간단한 타일 쌓기 게임으로 약간의 전술과 30분간 지속됩니다. 이 신판은 스턴 매거진과 공동으로 발매되고 있으며 코스모스와도 일치하는 문헌을 찾을 수 있는 아마추어 천문학자들도 특히 관심을 가질 것이다.

Nacht der Sterne (Starry Night) is being released in the same size box as La Strada.

2-4 players build the Northern sky out of 25 tiles. A simple tile-laying game with a little tactics and a duration of 30 minutes. The new edition is being released in co-operation with Stern magazine and should be of particular interest for amateur astronomers, who will be able to find matching literature with Kosmos as we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