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I의 어드벤처 게이밍은 SPI 제품군의 범위를 나타내기 위해 선택된 세 가지 소형 게임이 포함된 소개 책자이다. 뉴욕을 잡아먹은 괴물들, 워털루의 나폴레옹, 그리고 아잔의 탑.

뉴욕을 잡아먹은 창조물은 쉐보이건을 잡아먹은 창조물에 대한 가벼운 도약이다. 최대 7명까지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각 플레이어는 맨해튼의 특정 위치를 파괴하거나 다른 몬스터들을 두들겨 패는 것과 관련된 비밀스러운 목표가 있습니다.

워털루에서의 나폴레옹은 SPI의 표준 입문 경기 중 하나였다. 제임스 더니건이 디자인한 전통적인 2인용 워게임이다.

아잔 타워는 판타지 롤플레잉으로 유명하지만, 당신 자신의 모험을 선택하기에 더 가깝다. 타워를 통과하는 캐릭터가 한 명 이상 있습니다. 다른 두 엔트리와 달리, 이 게임은 카운터나 지도가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게임마스터가 필요하지 않으며 게임은 단락 시스템을 기반으로 하며 방 사이의 이동은 다이롤에 의해 관리되기도 한다.

SPI's Adventure Gaming is an introductory booklet that included three small-format games selected to represent the scope of the SPI product line: The Creatures that Ate New York, Napoleon at Waterloo, and The Tower of Azann.

The Creatures that Ate New York is a lightweight takeoff on The Creature that Ate Sheboygan. Up to seven players may play. Each player has a secret objective, which could involve destroying a certain Manhattan location or just beating up on the other monsters.

Napoleon at Waterloo was one of SPI's standard introductory games. It is a traditional two-player wargame designed by James Dunnigan.

The Tower of Azann is billed as fantasy role-playing, however it is closer to choose your own adventure. One or more players have characters journeying through the Tower. Unlike the other two entries, this game did not include counters or a map. No gamemaster is needed, the game is based on a paragraph system and movement between the rooms is sometimes governed by a die ro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