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부터

1837년과 1901년 사이에 영국은 사실상 끊임없는 전쟁의 상태에 있었다. 제국을 보호하고 확장하기 위해 수행된 군사 원정은 빅토리아 시대 생활의 한 단면이 되었다. 7년 전쟁, 나폴레옹 전쟁, 그리고 20세기의 전례 없는 세계 대전과 같은 위대한 군사적 만남과 비교하면, 영국의 식민지 전쟁은 작은 문제였다. 그러나 각각은 더 두드러지고 강한 제국을 만들었다. 이 시기 전체가 영국군의 열정에 대한 초상화이다.

이것은 잘 생각되고 잘 테스트된 매우 실행 가능한 규칙 세트입니다. 그 규칙은 인도의 북서부 국경에서 영국의 갈등을 다루는 전투의 플레이를 허용합니다. 그 규칙들은 1830년대부터 세기 말까지의 갈등을 다룬다. 또한 하나의 도입 시나리오와 세 개의 과거 기반 시나리오가 포함된다.

이 규칙 집합은 19세기 영국 식민지 경험을 다루는 일련의 규칙 집합 중 세 번째이다.

규칙은 15mm에서 25/30mm 사이의 그림 눈금을 사용하여 모든 크기 동작을 수행하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작은 Scle 수치를 사용하기 위한 수정은 쉽습니다. 우리는 15mm 수치에 대해 주어진 동일한 크기 베이스에 여러 개의 작은 수치의 탑재를 권장합니다. 단위 척도는 가변적입니다. 이 규칙은 이 시기의 가장 큰 전투인 옴두르만까지 소규모 순찰 레벨 게임을 할 수 있는 유연한 플레이 스케일을 허용한다.

From the Introduction

Between 1837 and 1901, Great Britain found itself in a virtual state of constant warfare. Military expeditions undertaken to protect and expand the Empire became an accepted facet of Victorian life. When compared to great military encounters such as the Seven Years War, the Napoleonic Wars, and the unprecedented World Wars of the Twentieth Century, Britain's colonial wars were small affairs. Yet each produced a more prominent and stronger Empire. The entire period is a portrait of British martial zeal.

This is a set of highly playable rules that is well thought out and well tested The rules allow for the playing of battles covering Britain's conflicts along India's North West Frontier. The rules cover the conflict from the 1830's through to the end of the century. Also included are one introductory scenario and three historically based scenarios.

This set of rules is the third in a series of rule sets covering the 19th Century British Colonial experience.

The rules are designed to play any size action using figure scales between 15mm and 25/30mm, Modifications for the use of smaller scle figures is easy. We recommend the mounting of of multiple smaller figures on the same size bases given for 15mm figures. The unit scale is variable. The rules allow for a flexible playing scale that can be used to play small patrol level games up to the largest battle of the period, Omdurm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