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자의 게임 설명:

미국 전함 메인호가 아바나 항구에서 폭발하자 윌리엄 맥킨리 미 대통령은 스페인에 쿠바 철수를 요구하고 미 해군에 카리브해 섬 봉쇄를 명령했다. 스페인은 이틀 후 선전포고를 하고 4세기 동안 지속된 영유권 주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장비를 제대로 갖추지 못한 함대를 카리브해로 보냈다.

전투는 4개월도 채 되지 않아 스페인은 대패했다. 스페인 민주주의와 법치주의가 스페인에서 회복되려면 4분의 3세기가 걸릴 것이다.98년의 재앙.한편 미국은 강대국으로서 세계무대에 진입해 국내외 미국인들의 시각을 완전히 바꾸어 놓았다.

바다에서의 대전쟁: 메인호를 기억하세요는 카리브 해에서의 스페인-미국 해군 전쟁을 바탕으로 한 바다에서의 대전의 완전한 박스 게임입니다. 일어난 모든 전투와 작전을 다루는 45개의 시나리오가 있으며, 일어날 수도 있었던 많은 것들이 있다. 필리핀에서의 행동에 대한 전투 시나리오도 있다. 게임에 필요한 모든 조각들이 존재한다: 중앙 카리브 해 분지의 34 x 22인치 지도, 24 x 24인치 전술 지도, 100 " long", 두 배 크기의 배 조각과 80개의 표준 크기 조각, 모두 레이저 커팅 및 장착.

Game description from the publisher:

When the American battleship Maine exploded in Havana's harbor, U.S. president William McKinley demanded that Spain withdraw from Cuba and ordered the U.S. Navy to blockade the Caribbean island. Spain declared war two days later, sending an ill-equipped fleet to the Caribbean to back up its four-centuries-old claim.

The fighting lasted less than four months, with Spain suffering a smashing defeat. It would take three-quarters of a century for Spanish democracy and constitutionalism to recover from the "Disaster of '98." The United States, meanwhile, had entered the world stage as a Great Power, completely changing the outlook of Americans both at home and abroad.

Great War at Sea: Remember the Maine is a complete boxed game in the Great War at Sea game series, based on the Spanish-American naval war in the Caribbean Sea. There are 45 scenarios covering all the battles and operations that took place, and many that could have taken place. There are also battle scenarios for the actions in the Philippines. All of the pieces necessary to play the game are present: a 34 x 22-inch map of the central Caribbean basin, a 24 x 24-inch tactical map, 100 "long" double-sized ship pieces and 80 standard-sized pieces, all of them laser-cut and moun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