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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G랭킹
BGG전체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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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원
2-4 명
BGG추천: - 명 -
게임시간
30-30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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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
8+
BGG추천: 0+ -
게임 난이도
0.00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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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
Michel Bouch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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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
-
인원
게임 소개
프랑스 축구 연맹의 후원과 지지를 받는 티르 외트(Tir et But)는 맞춤형 주사위 축제 축구 시뮬레이션이다. 경기장은 잘 디자인된 플라스틱 경기장으로, 축구 경기장이 녹색 바이즈 경기장에 양각되어 있다. 플레이어들은 차례대로 주사위 던지기 조합에 따른 공격 동작을 시작한다. 이어 수비수가 슛을 살린 뒤 역습에 나선다. 기계적으로 티르 외 버트는 포커 주사위에 많은 빚을 지고 있는데, 포커 주사위는 첫 번째 공격 던지기 이후의 위험을 평가하고 어떤 주사위를 유지할 것인가, 나머지는 다시 던지느냐에 따라 전략이 달라진다. 지시사항은 프랑스어만 있지만 상자 뒷면에 간략화된 크립카드가 있어 쉽게 파악할 수 있다. 동일한 역학을 사용하는 럭비 버전도 이용할 수 있다.
Bearing the sponsorship and endorsement of the French Football (that's "soccer" to our American chums) Federation, Tir et But (shot and goal) is a bespoke dice-fest football simulation. The playing area is a well-designed plastic arena, with a football pitch embossed on the green baize playing area. Players take it in turns to launch attacking moves based on combinations of dice throws. The defender then has a chance to save the shot, before launching a counter attack. Mechanically, Tir et But owes quite a lot to poker dice, the strategy depending mainly on assessing the risk after the first attacking throw and selecting which dice to retain, whilst re-throwing the remainder. Instructions are in French only, but are very easy to grasp, with a simplified crib-card on the back of the box. A Rugby version of the game, employing identical mechanics, is also avail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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