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1950》은 1950년 6월부터 1951년 1월까지 한국 전쟁을 배경으로 한 게임이다.

여기에는 3가지 시나리오가 있습니다.

침략(1950년 6월)
반격 (1950년 9월)
개입(1950년 11월)


각 순서는 10일을 나타냅니다. 한 명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중국, 소련의 지원을 받고, 다른 한 명은 유엔군을 지휘한다.
1950년 작전은 전투 해결 못지않게 병력 관리와 보급, 증원이 중요한 작전 게임이다.

게임 시스템은 스케일과 상황에 적응하여 1943년 시실레 허스키의 오퍼레이션 허스키(Vae Victis #101)로부터 동일한 메커니즘을 취한다.

Corée 1950 (Korea 1950) is a game simulating the beginning of the Korean war from June 1950 to January 1951.

It contains by 3 scenarios:

Invasion (June 1950)
Counterattack (September 1950)
Intervention (November 1950)


Each turn represents 10 days. One player commands the "communist" forces (North Korea, China, Soviet support); the other player UN forces (South Korea, USA, other UN countries).
Corée 1950 is an operational game in which troops management, supply and reinforcements are as much important as combat resolution.

The game system take the same mechanism from Opération Husky, Sicile 1943 (Vae Victis #101) by adapting the scale and the situ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