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m aí! (포르투갈어로 트로이카!)는 포르투갈ândia라는 이름의 가상의 나라에서 발생하는데, 그곳에서 여러분은 부패하고 무능한 지도자들, 음습한 재정, 그리고 나라에 대해 신경쓰지 않는 이익 집단을 발견하게 되고, 트로이카의 파산을 야기하게 된다. 실제 사실, 실체 또는 사람과 유사성은 순전히 우연의 일치이다.

이 게임은 민주주의 사회의 삶을 지배하는 권력과 영향력, 압박의 역동성에 대한 풍자이다.

각 플레이어는 정치적, 사회적, 경제적 조작을 통해 권력, 돈, 표를 얻으려는 이익 집단을 대표한다.

자신의 영향력 있는 거미줄 사용, 정치적 공감대 형성, 선거 승리, 조세피난처(오프쇼어)의 돈과 예금증서 발급 등을 통해 가장 많은 점수를 얻은 선수가 승자가 된다.

Vem aí a Troika! (in portuguese) happens in a fictional country named Portugalândia, where you may find corrupt and incompetent leaders, shady financials, and interest groups that don't care about the country, causing bankruptcy and the coming of Troika. Any resemblance to actual facts, entities or persons is purely coincidental.

The game is a satire to the dynamics of power, influence and pressure, which dominate the life of a democratic society.

Each player represents an interest group that attempts to gain power, money and votes through political, social and economical manipulation.

The winner will be the player who gets the most points by using his web of influence, by creating political consensus, by winning elections, and by getting money and certificates of deposit in tax havens (offshor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