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로부터, 위닝 무브즈 게임즈(미국):

잠수정거장에 가서 가라앉은 보물들을 가져와!

작가 레오 콜로비니(Leo Colovini)가 "게임의 즐거움 제곱" 게임을 선보이고 있다.잠수함". 대형 연구선들은 작은 잠수함의 도움을 받아 보물을 수집하려고 한다. 그러나 경쟁은 치열하고, 충분한 것을 발견하지 못하는 사람들은 경쟁사의 라디오 수신을 방해할 수 밖에 없다. 구조 작업이 사고 없이 진행되도록 하려면 몇 장의 카드가 필요합니다. 최대 60개의 보물들이 게임 보드에 가라앉아 있고 선수들은 가능한 한 많은 보물들을 올리려고 노력해야 한다. 배의 저장고를 채우는 첫 번째 플레이어 또는 게임 종료 시 가장 많은 보물을 가진 플레이어가 승자가 됩니다. 카드는 잠수함을 옮기고, 보물을 끌어올리고, 무선 수신을 방해하기 위해 사용된다.

From the publisher, Winning Moves Games (USA):

Man your diving stations and grab those sunken treasures!

A new "game enjoyment squared" game is also being presented by author Leo Colovini with "Submarine". Large research ships try to collect treasures, aided by small submarines. But the competition is fierce, and those who aren't finding enough are up above interfering with the competition's radio reception. It takes a few cards to make sure that your salvage mission proceeds without incident. Up to 60 treasures are sunk on the game board and the players must try to raise as many different ones as they can. The first player to fill the storage bay of their ship or who has the most treasures at the end of the game is the winner. Cards are used to move the submarines, raise treasure, and interfere with radio recep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