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사 전쟁: 포스마스터 vs. 워로드(Wardorm)는 마법사 워즈의 첫 번째 두 개의 확장팩으로, 핵심 세트에서 강조되지 않은 두 개의 마법 학파인 마인드 스쿨과 워 스쿨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포스마스터는 텔레키네틱 포스와 마인드마법의 달인이다. 그녀의 날카로운 지적능력과 텔레키네시스에 대한 최고의 통제력으로 그녀는 그녀 주변의 세상을 조종할 수 있다. 그녀는 외로운 전사 그 이상이지만, 그녀의 힘은 그녀의 부족했던 생명체를 보충하는 것 이상을 한다. 모든 전투는 마음에서 먼저 승리하고 포스마스터가 가장 위대한 정신을 가지고 있다.

워로드(Warold)는 전쟁과 지구 마법 학교에서 모두 훈련을 받은 전쟁 기술의 대가입니다. 강한 병사들은 그의 모든 소망에 굴복하고, 도깨비 미니언들은 공성탑을 세우고 파괴적인 파괴를 만들어내며, 그의 전설적인 전사 수행원들은 그가 가는 곳마다 그를 따라다닌다. 군벌은 무엇보다도 군대의 지휘관이다. 그는 휴머노이드 병사들을 불러 자신의 명령을 수행하게 하고, 전쟁의 신 아키로의 힘을 빌어서, 전투에서 그의 군인들에게 호의를 베풀게 한다.

Mage Wars: Forcemaster vs. Warlord is the first two-mage expansion set for Mage Wars, focusing on two schools of magic not emphasized in the core set: the Mind School and the War School.

The Forcemaster is a master of telekinetic force and mind magic. With her keen intellect and supreme control over telekinesis she can manipulate the world around her. She is more of a lone warrior, but her powers more than make up for her lack of creature support. All battles are won in the mind first, and the Forcemaster has the greatest mind of all.

The Warlord is a master of the art of War, trained in both the War and Earth schools of magic. Strong soldiers bend to his every wish, goblin minions build siege towers and manufacture devastating demolitions, and his retinue of legendary warriors follow him wherever he goes. The Warlord is first and foremost a commander of troops. He summons humanoid soldiers to do his bidding, then calls upon the power of Akiro, God of War, to give his troops favor in batt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