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 앳 워: 반격 - 블러드 앤 브릿지 및 인투 더 브레이크를 위한 시나리오 확장 팩입니다.

세계 대전 중: 반격은 소련이 서독을 공격한 남쪽 측면을 향해 미국과 서독의 반격을 재창조한다. 전투는 블러드 앤 브릿지에 기록된 사건 직후와 마지막 파리 전투 이전에 일어났다.

9가지 시나리오가 모듈을 구성합니다. 4개는 단독, 다른 3개는 하나의 캠페인을 구성하며, 4개는 두 번째 캠페인을 구축한다. 시나리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래를 참조하십시오.

이 모듈은 우리가 Battle in Battle에서 사용했던 것과 유사한 캠페인 시스템을 사용합니다. 승리 시나리오에서는 플레이어에게 재장착 포인트를 줍니다. 이 포인트는 손상된 유닛을 수리하거나, 새 유닛을 구입하거나, 유닛과 리더를 위한 고유 스킬을 구입하는 데 사용할 수 있습니다. 시스템은 자신의 힘을 보존하는 게이머에게 보상을 제공합니다. 시나리오에서 승리하지만 병력을 소멸시키면 전쟁에서 지게 됩니다. 아니면 적어도 이 작은 조각은.

World at War: Counterattack - A scenario expansion pack for Blood and Bridges and Into the Breach.

World at War: Counterattack recreates the American and West German counterattack into the southern flank of the Soviet thrust into West Germany. The battles occurred just after the events chronicled in Blood and Bridges, and prior to the final battles for Paris.

Nine scenarios comprise the module. Four are stand alone, another three make up one campaign, and four more build the second campaign (two of the campaign scenarios can also be played as stand-alone battles). See below for additional details on the scenarios.

The module uses a similar campaign system as the one that we employed in Battles within Battles. Winning scenarios awards the player with refit points, these points can be used to repair damaged units, buy new units, or buy unique skills for your units and leaders The system rewards the gamer who conserves his forces. Win the scenario, but decimate your forces, and you’ll lose the war…. Or at least this small piece of 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