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레드노트(Dreadnothes)는 아발란체 출판사의 해상 대전 시리즈의 보충물이다. 시리즈의 모든 이전 메인 게임을 확장하여 다른 게임들의 요소가 시나리오 중 어느 것이든 플레이해야 한다. 맵은 포함되어 있지 않고 확장 게임 조각만 포함되어 있습니다.

수많은 기사들과 시나리오들은 제1차 세계 대전 당시 스페인, 터키, 러시아, 그리스, 프랑스, 루마니아의 계획을 다루고 있다.

이 제품은 또한 다이컷, 마운트 카운터도 갖추고 있는데, 70개의 풀사이즈 카운터와 20개의 '작은' 카운터이다. 제1차 세계 대전의 스페인 함대, 오스만 터키 해군,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 건설 프로젝트 등이 있다. 또한 다른 잠재적 구매자를 회계처리하는 다양한 국가의 도장에 리우데자네이루/아쟁쿠르 변형이 있다.

마지막으로, 칼 라스카스에 의한 새로운 "고급"전술 규칙이 있으며, 플레이어들에게 전투에 대한 더 자세한 접근 방법을 선택할 수 있는 선택권을 준다. 이 새로운 규칙은 기존의 선박 인자, 기존 지도를 사용하고 시스템의 나머지 부분에 표준화된 6면 주사위를 사용하여 해결한다. 결과적으로 베이스 게임과 쉽게 통합됩니다.

Dreadnoughts is a supplement to Avalanche Press's Great War at Sea series of naval games. It expands all prior main games in the series, requiring elements from other games to play any of the scenarios. No map is included, only expansion game pieces.

Numerous articles and scenarios cover Spanish, Turkish, Russian, Greek, French, and Romanian plans in the WW1 era.

The product also features die-cut, mounted counters: 70 full size counters and 20 'small' counters. Among these is the Spanish Armada of the World War One era, the Ottoman Turkish navy, and the Austro-Hungarian building projects. There are also many variants of the Rio de Janeiro/Agincourt in livery of various nations accounting for other potential buyers.

Finally, there are also new "advanced" tactical rules by Karl Laskas, giving players the option to take a more detailed approach to combat. These new rules make use of existing ship factors, existing maps, and use a six-sided die standardized in the rest of the system for resolution. As a result, it integrates easily with the base gam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