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미 마틴이 코냑을 제작하고 라벤스버거와 함께 발행하는 이 판촉 게임은 여러분 중 감식가와 상냥한 사람들을 위한 것입니다.

이 게임은 유럽을 돌며 주어진 도시에 착륙하여 퀴즈 질문에 답하는 롤앤무브 투어입니다. 플레이어는 승리 포인트 가치가 있는 미식 카드와 동전을 수집합니다. 질문에 정확하게 답하면 선수들이 유럽 전역에서 점프를 할 수 있다.

레미마틴의 고급스러운 기업 포장에 레드&골드 하이라이트를 더한 연출이 일품이다. 유럽 지도는 검은색 금색 선, 카드는 검은색 맛있는 식사 사진, 주사위는 검은색과 금색입니다. 박스 상감까지 블랙 벨벳이에요. 플레이어의 토큰은 통이고 시티 마커는 투명한 플라스틱 케이스에 담긴 작은 코냑 병이다. 그리고 작은 가죽 주머니에 들어있는 20개의 황금 동전은 적절한 무게의 금속 동전으로 포도와 회사의 로고와 날짜가 1724년으로 찍혀 있다.

규칙집(풀 컬러 잡지)은 프랑스어, 영어, 독일어, 네덜란드어, 이탈리아어 및 스페인어로 된 규칙을 가지고 있다. 책자의 나머지 부분은 코냑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제품 범위는 알 수 있는 사치스러운 제품 홍보이다. 전체적으로 레미 마틴과 유럽의 화합을 위한 멋진 홍보입니다.

Remy Martin produce Cognac and this promotional game, published with Ravensburger, is for the connoisseur and bon vivant amongst you (them that knows a bit and likes a good dinner).

The game is a roll & move tour around Europe, trying to land on the given city and answer a quiz question. Players collect gourmet cards and coins, worth victory points. Answering questions correctly allows players to make jumps around Europe.

The production is superb, all in the style of Remy Martin's luxurious corporate packaging of black with red & gold highlights. The map of Europe is black with gold lines, the cards are black with photos of delicious meals, the dice are black & gold. Even the box inlay is black velvet. The player's tokens are casks, the city marker is a tiny cognac bottle in a clear plastic case. And the 20 golden coins, held in a small leather pouch, are proper weighty metal coins, stamped with grapes and the company's logo and date 1724.

The rule book (a full color magazine) has rules in French, English, German, Dutch, Italian & Spanish. The rest of the booklet is a lavish product promotion, showing how the cognac is made and the product range. All in all, a nice bit of promo for both Remy Martin & harmony in Europ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