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 1870년 11월부터 1871년 2월까지 일어난 프랑스와 프로이센 전쟁의 마지막 전투를 시뮬레이션한 것이다. 한 선수는 부르바키가 이끄는 프랑스 공화군의 역할을 맡아 벨포르 포위망을 풀고 독일에서 파리로 향하는 프로이센 보급선을 위협한다. 다른 한 명은 이 위협을 막고 프랑스 군대를 파괴해야 하는 4개의 강력한 독일 군단을 지휘하고 있다.

이 게임은 디종에서 콜마르에 이르는 프랑스 동부의 지도에 숨겨진 군단, 사단, 기둥 또는 더미가 1주일 동안 한 차례씩 진화하는 작전 게임이다. 이 지도는 주요 도시, 요새, 주요 도로 및 철도를 포인트 투 포인트 이동 기준으로 나타낸다. 보병, 기병, 포병, 포위 포병 부대가 지도상의 각 지명 전투 부대의 보드에 배치되어 있다. 이들의 상태는 이 보드에 대한 후속 조치입니다. 전체 또는 감소된 강도, 공급 또는 공급되지 않은 강도, 피로 – 휴식 – 피로 – 탈진 상태. 정상 및 철도 이동은 활성화 똥을 통해 수행됩니다. 이전 턴에서 이동된 전투 병력의 수에 따라 이니셔티브가 한쪽에서 다른 쪽으로 전환될 수 있습니다. 전투 해결 테이블은 전투 규모에 따라 전투 및 교전, 공성 테이블 등 세 가지가 있다. 의무적이지 않은 전투 전에 정찰과 후퇴가 가능하다. 수십 개의 무작위 이벤트가 크롬을 가져오고 불확실성을 허용한다.

라 캄파뉴 드 L’Armée de L’Est (동군 전역)는 부르고뉴에서의 개막전(5회전 2시간), 패자의 마지막 승마전(6회전 3시간), 캠페인(11회전 5시간)의 세 가지 독립 시나리오를 포함하고 있다. 승점은 객관적인 도시를 통제하거나 투구한 전투에서 승리함으로써 얻어진다.

이 게임에는 108개의 카운터와 A3 맵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6면 스테이크 두 개가 필요합니다.

프랑스어 규칙과 함께 사용 가능하지만 영어 규칙은 Vae Victis 웹사이트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습니다.

This is a historical simulation of the last fights of the Franco-Prussian war from November 1870 to February 1871. One player takes the role of the French Republican forces lead by Bourbaki trying to raise the siege of Belfort and threatening the Prussian line of supply running from Germany to Paris. The other player is in command of four strong german corps who must prevent this threat and destroy the French Army.

This is an operationnal game, with hidden corps, division, columns or dummies evoluting on the map featuring the eastern part of France, from Dijon to Colmar, one turn for one week. The map represents all major cities, fortresses, main roads and railroads, based on point to point movements. Infantry, cavalry, artillery and siege artillery units are placed on boards for each nominative combat force on the map. Their status is follow-up on this board ; full or reduced strength, supplied or unsupplied, their tired level – rested – tired – exhausted -. Normal and railroad movements are done through activation shits. Initiative may switch from one side to the other, depending on the number of combat forces moved on the previous turn. There are three combat resolution tables ; pitched battles and skirmish, depending of the sizes involved in the fight, and a specific siege table. Reconnaissance and retreat are possible before fights which are never mandatory. A dozen of random events bring chrome and allow uncertainty.

La campagne de l’Armée de l’Est (The East Army Campaign) contains three independant scenarios The opening fights in Burgundy (5 turns, 2 hours), The last rides of the vanquished (6 turns, 3 hours) and the Campaign (11 turns, 5 hours). Victory points are earned by controlling objective cities or winning pitched battles.

The game include 108 counters and A3 map. Two 6 sided dices are necessary.

Available with French rules, but English rules can be downloaded from Vae Victis webs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