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비타베키아(이탈리아) 포위전에 대한 쉬운 보드게임으로, 제국군이 피사선들의 도움을 받았다. 피에로 라트로와 다른 시민들은 성벽을 따라 그리고 바다에서 오는 공격에 저항하려고 노력한다.
Novecentonovanta는 보드게임을 국가 차원에서 홍보하고 도시의 학교와 도서관에서 게임 이벤트를 조직하는 지역 협회에 의해 발행되었다. 1998년 2월 GiocAreA 잡지의 첫 번째 호에 다시 출판되었습니다.
판지 병사들이 거대한 육각형으로 나뉜 지도를 놓고 싸우는 쉬운 전투 시스템입니다. 플레이어들은 다양한 움직임과 전투 능력을 가진 여러 종류의 유닛을 가지고 있다. 궁수와 끓는 기름의 코드론은 인접한 육각형을 공격하고, 근접전은 같은 육각형을 만듭니다. 리더는 같은 육각형 안에 있는 유닛의 힘을 강화합니다.

Easy boardgame about the siege of Civitavecchia (Italy) by Imperial troops, aided by Pisan ships. Piero Latro and the other citizens try to resist assaults along the walls and from sea.
Published by Novecentonovanta, a local association promoting boardgames at national level and organizing game events in schools and libraries of the city. Published again in the first issue of the GiocAreA magazine, february 1998.
An easy combat system, with cardboard soldiers fighting over a map divided into huge hexes. Players have several kinds of units, with different movement and combat abilities. Archers and boiling oil caudrons attack adjacent hexes, melee happens in the same hex. Leaders enhance the power of units in the same he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