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일덱(Tiledeck)은 네스토르 로메랄 안드레스(Néstor Romeral Andres)가 2012년에 개발한 게임 시스템이다.

타일덱(Tiledeck)은 검은색 아크릴 타일로 만들어진 확장형 카드 덱이며 카드스톡을 더 오래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그 타일들은 레이저로 새겨지고 칠해진다. 두께가 9mm여서 세워 놓을 수 있습니다.

4가지 색(노란색, 빨간색, 녹색, 파란색)으로 구성된 60개의 타일이 있습니다. 각각의 색상은 1~15까지 번호가 매겨진 15개의 타일을 가지고 있는데, 이는 일반 갑판보다 양복당 2개의 타일이 더 많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에 빅 투와 같은 게임에서 더 많은 플레이어를 수용할 수 있다. 일반 데크로 할 수 있는 모든 카드 게임은 타일덱으로 할 수 있다.

게다가, 각 타일은 가장자리에 '게이트'를 추가하여 둘레에 2진법으로 코딩되었다. 이것은 미래의 게임을 위한 길을 열어줍니다.

녹색 타일은 색맹이 구별할 수 있도록 작은 점이 있다.

Tiledeck is a game system created in 2012 by Néstor Romeral Andrés.

Tiledeck is basically an extended regular deck of cards made of black acrylic tiles, and created to last longer that cardstock. The tiles are laser-engraved and painted. They are 9mm thick, so they can be placed standing up.

There are 60 tiles in 4 colours (yellow, red, green, blue). Each colour has 15 tiles numbered from 1 to 15, which means 2 more tiles per suit than a regular deck, so it can accomodate more players in games like Big Two. Any card game playable with a regular deck can be played with Tiledeck.

Moreover, each tile has been binary coded on its perimeter, by adding 'gates' to some or all of its edges. This opens the path for future games.

Green tiles also have a little spot so that colour-blinds can distinguish the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