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 가든(Zen Garden)은 10mm 미니어처를 사용한 수제 한정판 보드게임으로, 눈 덮인 정원에서 사무라이 두 분대 간의 전투를 시뮬레이션한다.

보드는 작은 젠 가든으로, 작은 모형들이 (범위와 움직임을 결정하기 위해) 이동 스틱과 주사위의 도움을 받아 움직인다.

가네샤 게임즈의 다른 게임(예: 송 오브 블레이드, 히어로즈)에서 볼 수 있는 것과 유사한 활성화 시스템은 각 모델에 의해 수행되는 턴 길이와 동작 수를 다양화한다.

각기 다른 무장을 한 사무라이들은 다양한 무기를 가진 전사의 전투 기술과 그의 갑옷에 의해 제공되는 보호의 정도를 상세히 기록한 카드를 가지고 있다. 사무라이가 부상을 입었을 때 카드가 뒤집혀서 뒷면에 가치가 떨어집니다.

마시모 모스카렐리가 디자인하였으며 온라인과 컨벤션에서 독점 판매되었다. 규정집은 이탈리아어로 되어 있지만 영어 번역본은 가네샤 게임 웹사이트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Zen Garden is a handmade, limited edition boardgame using 10mm miniatures to simulate a battle between two squads of Samurai in a snow-covered garden.

The board is a small zen garden upon which miniatures are moved with the help of movement sticks (to determine ranges and movement) and dice.

An activation system similar to the one found in other games by Ganesha Games (such as Song of Blades and Heroes) makes sure that the turn length and the number of actions performed by every model varies.

Each differently armed samurai has a card detailing the warrior's combat skill with various weapons and the amount of protection offered by his armor. The card is flipped when the samurai is wounded, showing reduced values on the back.

The game was designed by Massimo Moscarelli and sold exclusively online and at conventions. The rulebook is in Italian but an English translation is available as a free download on the ganesha games webs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