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도리스와 프랭크의 게임은 그들이 이전에 출판한 Eselrenen (1982)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차이점은 세 개의 토끼(pawn) 경주를 지원하는 한쪽 보드만 있다는 것입니다. 역학은 거의 동일합니다.

플레이어는 비밀리에 카드를 받게 되며, 각 카드마다 다른 결과인 토끼의 마무리 순서를 보여준다. 보드는 시작부터 끝까지 들판을 가로지르는 계단 조각들을 보여주는데, 각각의 공간에는 토끼들과 일치하는 색깔의 화살표가 있다. 토끼를 왼쪽을 가리키는 녹색 화살표가 표시된 공간으로 이동하면 녹색 토끼를 한 칸 이동시킵니다. 만약 그 공간에 파란색 화살표가 오른쪽을 가리킨다면, 그 다음 파란 토끼를 그쪽으로 이동시킨다. 이 작업은 최종 토끼가 막혀 있거나 토끼가 고유한 색상의 공간에 착륙하기 때문에 토끼를 움직일 수 없을 때까지 계속됩니다. 결국 토끼들이 결승선을 통과하고, 카드에 가장 잘 맞는 결과를 얻은 선수가 승리한다.

재미있고 빠른 퍼즐 맞추기 게임이며 도리스와 프랭크가 출시한 최초의 게임 중 하나이다.

This Doris and Frank game is closely related to their earlier published Eselsrennen (1982). Differences are - only a one sided board which supports a three bunny (pawn) race. The mechanics are pretty much the same:

Players are given a card secretly, each showing the bunny's finishing order, a different result for each card. The board shows a patchwork of steps across a field from start to finish, each space with a colored arrow matching the bunnies. When you move a bunny onto a space marked with a green arrow pointing left, you then move the green bunny one space that way. If that space then has a blue arrow pointing right, you next move the blue bunny on one space that way. This goes on until you cannot move the final bunny because it is blocked or it lands on a space of its own color. Eventually, the bunnies cross the finish line, and the player with the best matching result on their card wins.

Funny and quick puzzle-racing game and one of the (if not the) first games published by Doris and Fra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