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13년 10월 나폴레옹은 마침내 그의 다국적 군대를 작센의 킨돔에 있는 라이프치히 시 주변에 집결시켰다. 반프랑스 동맹의 3개 군대가 사방에서 접근하면서, 그 무대는 제1차 세계 대전까지 가장 큰 유럽 전투로 설정되었다.

나폴레옹 앳 라이프치히는 역대 가장 인기 있는 나폴레옹 워게임 중 재플레이 능력이 입증된 종합 게임으로, 초판부터 4판까지 2만부가 인쇄됐다. 이제 이곳은 19세기 전쟁의 매끄럽고 효율적인 엔진 안에서 일하는 양측 모두에게 더 큰 경기장과 더 많은 인력을 가지고 있다.
이 판본으로 모든 부대, 설정, 지도, 추가 경기 구역, 대체 라인프로서 14군단. 나폴레옹 전투 도서관의 표준 규칙(베데트, 수하물 열차, 폰툰, 카드 등)으로 개정되었다.
라이프치히 외곽의 모래 언덕과 두 지도에 33% 이상의 지형과 같은 셀 수 없이 많은 세부 사항이 추가되었다. 기본 부대는 여전히 여단이지만 부대 전력은 수정되었다. 각 부대에는 이제 병력 질에 따른 이니셔티브 등급이 있습니다. 지금은 베데트가 있지만, 첫 번째 부대의 경기병만을 위한 것이다. 보드가 꽉 차서 군대의 위치를 알게 되면 기병대의 정찰은 끝납니다. 항상 중요한 수하물과 폰툰 열차가 새롭게 포함됩니다. 아마도 가장 큰 판도를 바꾸는 것은 숨겨진 힘의 가능성일 것이다. 하지만 군대가 전투를 위해 문을 닫으면 시야에 보이는 거리에 있는 유닛이 드러나면 그 영향은 다시 제한적입니다. 우리는 교량 파괴와 수리가 있습니다. 명령이 다르게 작동합니다... 이전 버전에서는 적과의 교전(즉, EZOCs 진입)에만 사령부가 필요했습니다. 이제대 중 사령부에서 또는 그들의Initiative 롤 전혀 이동하기로 하고 있어야 한다.

나폴레옹과 러시아, 프로이센, 오스트리아, 스웨덴 연합군 간의 대규모 전투가 재현되었으며, 리베르트볼퀴츠 전투와 바하우-Möcern 전투도 개시되었다.

또한 나폴레옹이 독일 영토에서 마지막으로 벌인 전투도 포함되어 있는데, 이때 그의 마지막 동맹국인 바이에른 왕국이 편을 바꿔 하나우에서 퇴각하는 프랑스군을 저지하려 했다. 바이에른의 브레데 장군은 나폴레옹과 여전히 강력한 프랑스군의 잔당들을 만나는 것을 알지 못했다. 그래서 그는 교살자들을 분쇄하고 프랑스군을 몰아낼 수 있기를 바라며 전투를 제안했다. 나폴레옹은 그의 전 동맹국인 나폴레옹에게 실제 전투를 하는 방법을 가르치는 것을 기쁘게 여겼다고 한다. 이 전투는 10월 29일 오전 8시에 시작되어 10월 31일 아침 일찍 끝나면서 프랑스군이 프랑크푸르트와 마인츠로 진격했다.

모의 전투:

Liebertwolkwitz, 10월 13일부터 14일까지 에픽 기병 전투.
10월 16일, 두 전선 화재
10월 17일부터 18일까지 라이프치히, 트리플 포락.
하나우, 그랑드 암, 10월 29-30일 퇴각.


게임 시스템:
시리즈: 나폴레옹 전투 도서관(OSG) - 이전에 "나폴레온의 마지막 전투(NLB-)시리즈"로 알려짐
- 스케일 = 480m/m/m,
- 시간 = 1시간/GT,
- 힘 = 500-800명/SP.

In October 1813 Napoleon was finally forced to concentrate his multinational forces around the city of Leipzig within the Kindom of Saxony. With the three armies of the Anti-French Coalition approaching from all sides the stage was set for the largest European battle until World War I, the famous Battle of the Nations.

Napoleon at Leipzig is a comprehensive game with a proven track record of excellent re-playability, among the most popular Napoleonic wargames of all time with 20,000 copies in print across the first 4 editions. Now it has a bigger playing area and more manpower for both sides, all working within a smooth and efficient engine of 19th-century warfare.
With this edition all the units, set ups, maps, additional playing area, XIV Corps as Alternate Reinf. have been revised and brought up to the standard rules of The Library of Napoleonic Battles (vedettes, baggage trains, pontoons, cards...).
Innumerable details have been added, such as the sandpit outside Leipzig and over 33% more terrain on the two mapsheets. The basic unit is still the brigade but unit strengths have been revised. Each unit now has an Initiative rating based upon the troop quality. There are now vedettes, though only for light cavalry in the first wave of units. After the board is full and the positions of the armies are known, the scouting rôle of cavalry is over. The ever-critical baggage and pontoon trains are newly included. Perhaps the biggest game-changer is the possibility of hidden forces. But the impact, again, is limited, once the armies close for battle, by the fact that units within visual sight distance are revealed. We have bridge destruction and repair. Command works differently ... in the older version, Command was only required for Engaging with the enemy (i.e., entering EZOCs). Now units must either be In Command or make their Initiative roll to move at all.

The main huge battle between Napoleon’s Grande Armée and the coalition of Russia, Prussia, Austria and Sweden is simulated as well as the two starting engagements at Liebertwolkwitz and Wachau-Möckern.

Also included is Napoleon's last battle on German soil, when his last German ally, the Kingdom of Bavaria, changed sides and tried to block the retreating French army at Hanau. Bavarian General Wrede wasn't aware to meet Napoleon himself and the still powerful remnants of the French Army. So he offered battle, hoping to crush stranglers and routing French forces. Napoleon was said to be pleased to lecture his former Ally how to fight a real battle. It started at October 29th at about 08:00h and ended during the early morning hours of October 31st, when the mass of retreating French pushed their way free towards Frankfurt and Mainz.

BATTLES SIMULATED:

Liebertwolkwitz, Epic Cavalry Battle, 13-14 Oct.
Wachau-Möckern, Fire on Two Fronts, 16 Oct.
Leipzig, Triple Envelopment, 17-18 Oct.
Hanau, Grande Armée in Retreat, 29-30 Oct.


GAME SYSTEM:
Series: The Library of Napoleonic Battles (OSG) - formerly known as the "Napoleon's Last Battles (NLB-)Series"
- scale = 480m/hex,
- time = 1hour/GT,
- strength = 500-800 men/S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