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 배틀 게임 시리즈 중 11번째 게임이다.

전략적인 수준의 남북전쟁 엽서에 쓰여져 있습니다. 남부 연합의 지도는 여러 지역으로 나뉜다. 미국 플레이어는 연합군의 목을 조르고 전투를 계속할 의지를 꺾어야 합니다. 플레이어는 표준 카드 데크를 사용하여 이동과 전투를 위해 군대(남군 3개, 북군 최대 6개)를 활성화한다. 부대는 같은 지역에서 적군과 싸울 수 있습니다. 전투는 1D6를 굴려 전투력(연합군) 또는 저항력(남군)을 더하고 결과를 비교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가장 높은 결과가 승리합니다. 손실은 후퇴 또는 단계 손실에서 발생합니다.

최대 8번의 턴이 있으며 각 턴은 6개월이다. 핵심 정비공은 남부연합 저항수준이다. 북군이 점령하면서 CRL은 무너졌다. 8라운드가 끝나기 전에 CRL이 0으로 떨어지면 북 선수가 승리하고, 그렇지 않으면 남군 선수가 승리한다.

This is the eleventh game in the Pocket Battle Games series from LPS, Inc.

Strategic level American Civil War on a postcard. The map of the Confederacy is divided into areas. The U.S player must strangle the Confederacy and reduce their will to continue fighting. Players use a standard deck of playing cards to activate armies (three Confederate and up to six Union) for movement and combat. Units can fight enemy armies in the same area. Combat is done by rolling 1D6, adding combat strength (for the Union) or Resistance Level (for the Confederates) and comparing results. Highest result wins. Losses are taken in retreats or in step losses.

There are up to eight turns, each of which is six months. The key mechanic is the Confederate Resistance Level (CRL). As Union armies occupy areas, the CRL falls. If the CRL falls to zero before the end of turn 8, the Union player wins, otherwise the Confederate player wi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