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우슐라우 & B¨렌스타크: Deutschland entdecken은 어린이들이 독일과 16개 주에 대해 배우는 롤 앤 모션 및 트리비아 게임입니다. 사실, 이 상자에는 두 가지 다른 게임이 들어 있습니다.

1) BäRenstarkes Reisespiel(5세 이상)

이 롤앤무브 게임에서는 플레이어들이 지방 수도를 방문합니다. 도시에 가장 먼저 도달한 플레이어가 주의 문장(보드의 지정된 공간에 배치된 칩)을 획득합니다. 플레이어는 자신이 선택한 방향으로 다이롤의 결과에 따라 번갈아가며 다이롤을 굴리고 폰을 움직인다. 만약 그들이 빨간 테두리가 있는 노란색 공간에 도착하면, 그들은 그 연방 주의 문장을 가져가게 됩니다. 어떤 도시들은 기차나 비행기로도 갈 수 있지만, 이것을 이용하기 위해 플레이어는 먼저 기차나 비행기 액션 칩을 얻어야 한다. 액션 칩은 액션 스페이스에 착륙하여 수집됩니다. 기차나 비행기 티켓 외에도, 당신이 턴을 하거나 패하거나 또는 문장을 획득하는 액션 칩도 있다. 모든 문장이 모이면 게임이 종료된다. 팔코트를 가장 많이 가진 플레이어가 승리합니다.

2) 마우슐라우 비센스토어 (7세 이상)

이 게임의 목적은 가능한 한 많은 카드와 문장을 모으는 것입니다. 플레이어는 돌아가면서 다이롤 결과에 따라 다이롤을 굴리고 폰을 움직인다. 만약 그들이 오렌지색 공간에 착지하면, 다른 선수들 중 한 명이 카드를 들고 과제를 읽습니다. 활성화된 플레이어가 질문에 답하거나 동작을 수행하는데 성공하면 카드를 획득합니다. 각 카드는 또한 국가의 문장을 표시합니다. 한 선수가 같은 주에 할당된 두 장의 카드를 획득하면, 그녀는 그 주의 문장 칩도 가져가게 된다. 플레이어가 현재 소유주보다 같은 상태의 카드를 더 많이 모으면 다른 플레이어가 획득한 문장 칩을 빼앗을 수 있다. 게임은 선수가 자신의 출발 공간에 도착하자마자 한두 라운드(선수 선택) 후에 종료된다. 1점짜리 카드와 2점짜리 문장을 가진 선수가 승리한다.

Mauseschlau & Bärenstark: Deutschland entdecken is a roll-and-move and trivia game in which children learn about Germany and its sixteen states. In fact, the box contains two different games:

1) Bärenstarkes Reisespiel (ages 5 and up)

In this roll-and-move game players visit the regional capital cities. The first player to reach a city wins the state's coat of arms (chips that are placed on designated spaces on the board). Players take turns rolling the die and moving their pawn according to the result of the die roll in the direction of their choice. If they reach a yellow space with a red border, they get to take the coat of arms of that federal state. Some cities can also be reached by train or plane, but to use these, the player first has to earn a train or plane action chip. Action chips are collected by landing on action spaces. Apart from train or plane tickets, there are also action chips that gain or lose you a turn or win you a coat of arms. The game ends when all coats of arms have been collected. The player with the most coats of arms wins.

2) Mauseschlaue Wissenstour (ages 7 and up)

The aim of this game is to collect as many cards and coats of arms as possible. Players take turns rolling the die and moving their pawn according to the result of the die roll. If they land on an orange space, one of the other players takes a card and reads the tasks. If the active player succeeds in answering the question or performing the action, she wins the card. Each card also displays the coat of arms of a state. When a player has won two cards assigned to the same state, she gets to take the coat of arms chip of that state as well. Coat of arms chips that other players have won can be taken from them if a player collects more cards about the same state than its current owner. The game ends after one or two rounds (players' choice) as soon as a player reaches her starting space. The player with the highest number of points – with a card being worth one point, and a coat of arms two – wi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