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이는 멀리까지 여행했습니다. 그는 몇 년 동안 좀비와 악마와 싸워왔습니다. 당신이 그를 믿는다면 수 세기 동안 말이죠. 트로이는 그들이 어디서 왔고 지옥으로 돌려보내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알고 있다.
아마 공포 영화를 너무 많이 봤을 거예요. 트로이가 미쳤나봐 아니면 그런가요?

트로이는 킥스타터 캠페인 기간 동안 일정 수준 이상의 지원을 받은 사람들이 이용할 수 있는 홍보용 서바이버입니다.

그는 특별한 경우에 배포되는 "홍보물로서 길요틴 게임의 사이트에 등재되었다.­

Troy has traveled far and wide. He has fought zombies and demons for years, even centuries if you believe him. Troy knows where they come from and what must be done to send them back to Hell.
Most likely he's seen one too many horror films, that’s all. Troy is probably mad. Or is he?

Troy is a promotional Survivor that was available to those that backed at a certain level during the Kickstarter campaign.

He is listed on Guillotine Games' site as "promo material distributed on special occas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