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팅 세르펜츠》는 뉴멕시코주 주니 인디언의 게임 "콜로위스 아위틀락난나이"의 대략적인 번역본이다. 이 게임은 스페인에 의해 신세계로 유입된 알커키 게임을 변형한 것이다. 게임용 판자는 테라스(테라스)로 사용되던 주니 가옥의 평평한 돌 지붕에서 잘려나간 채 발견되었다.

이 놀이는 세 개의 평행한 가로줄로 된 특별한 판 위에서 행해진다. 각 끝에서 선은 중간선의 끝에 있는 점에 각 모서리점을 결합하는 둘레를 구부립니다.

각 플레이어는 23개의 조약돌이나 도자기 조각을 조각으로 사용한다. 상대방의 말을 모두 포착하는 것이 목적이다. 캡처는 점프를 통해 이루어지며, 한 번에 두 개 이상의 피스를 캡처할 수 있습니다. 캡처는 필수입니다.

이 게임은 앨커키, 아위틀라크난나이와 유사하지만, 후자의 경우 보드의 공간을 적게 사용한다.

Fighting Serpents is a rough translation of "Kolowis Awithlaknannai", a game of the Zuni Indians of New Mexico. The game is a modification of the game Alquerque which was brought to the New World by the Spaniards. Boards for the game were found cut into the flat stone roofs of the Zuni houses, which were used as terraces.

The game is played on a special board of three parallel horizontal lines intersected by a number of left and right leaning diagonals across the width of the board. At each end a line curves around joining each corner point to a point at the end of the middle line.

Each player uses 23 pebbles or pottery fragments as pieces. The object is to capture all of the opponent's pieces. Captures are made by jumping, and more than one piece can be captured at a time. Capturing is compulsory.

This game is similar to Alquerque, and Awithlaknannai, though the latter uses fewer spaces on the boa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