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재주가 있는 바이애슬론을 주제로 한 롤 앤 무브 트리비아 게임입니다.

게임의 목표: 가장 먼저 보드에서 코스를 세 번 완주하십시오.

게임 방식:
플레이어들은 돌아가면서 두 개의 주사위를 굴립니다. 만약 그들의 폰이 그들의 차례가 시작될 때 오르막 경사 공간에 있다면, 그들은 오직 하나의 주사위만 굴립니다. 그들은 다이롤에 따라 폰을 움직입니다.
만약 그것이 회색 공간에 떨어지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습니다. 녹색 공간에 착지하면 작업 카드가 그려지고 작업이 수행됩니다( 폰을 뒤로/일정한 수의 공간으로 이동, 턴 손실 등).
노란색 공간에 착지하면 물음표가 뽑히고 바이애슬론 관련 질문에 현역 선수가 답해야 한다. 그들이 성공하면, 그들의 폰은 다섯 칸을 전진합니다. 실패하면 다섯 칸으로 돌아갑니다.
만약 폰이 파란 공간에 착륙한다면, 그들은 출발하기 위해 돌아가야 합니다.
플레이어가 두 주사위에서 같은 숫자를 굴리면 팬 토큰을 얻게 되고, 3라운드에서는 추가로 움직일 수 있게 된다.
바이애슬론에 관한 경기이기 때문에 1, 2라운드 이후에 진행되는 사격 연습도 있다. 플레이어는 나무 캐터펄트를 사용하여 나무 대리석으로 과녁을 명중시켜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각 선수는 한 라운드당 5발을 쏴 5개의 과녁을 명중시키지만, 슛 카드는 재장전할 수 있다. 놓친 각 표적은 패널티 라운드에서 완성할 수 있는 추가 공간을 의미합니다.

A biathlon-themed roll-and-move trivia game with a dexterity component.

Aim of the game: Be the first to complete the course on the board three times.

How it is played:
Players take turns rolling the two dice. If their pawn is on a ascending slope space at the beginning of their turn, they roll only one die. They move their pawn according to the die roll.
If it lands on a grey space, nothing happens. If it lands on a green space, an action card is drawn and the action performed (move pawn backwards/forwards a certain number of spaces, lose a turn etc.).
If it lands on a yellow space, a question card is drawn and the active player has to answer a biathlon-related question. If they succeed, their pawn advances five spaces. If they fail, they go back five spaces.
If the pawn lands on a blue space, they have to go back to start.
If a player rolls the same number on both dice, they gain a fan token, which grants them extra movement in round three.
Since the game is about biathlon, there is also a shooting exercise that takes place after rounds one and two: Players have to hit a target with a wooden marble, using a wooden catapult. Generally, each player has five shots per round to hit the five targets, but shooting cards may allow them to reload. Each missed target means extra spaces to complete in a penalty rou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