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염병: Fandemic의 두 번째 확장인 Lab에서는 실험실에서 폰을 이동할 수 있는 새로운 게임 보드를 사용할 것입니다. 이 활동의 목표는 기본 게임 – 질병 치료법을 찾는 것과 동일하지만, 이번에는 새로운 방식으로 진행된다. 밀봉된 생물학적 위험의 문 뒤에서, 과학자들은 질병을 배열하고, 샘플을 채취하고, 치료법을 시험하기 위해 시간과 경쟁한다.

전염병: 연구실에는 네 가지 새로운 역할, 새로운 Virulous Strain 이벤트, 그리고 월드와이드 패닉 돌연변이 시나리오가 포함되어 있다. 플레이어는 개인전이나 라이벌 팀 (4명 또는 6명의 선수와 경쟁할 수 있다. 인류를 구하기 위해 당신 팀이 연구실에서 함께 일할 수 있나요?

전염병: 연구소에서는 기본 게임을 요구합니다. 3가지 시나리오 중 2가지 시나리오도 팬데믹을 필요로 한다. '벼랑끝'에서 놀아요

팬데믹 시리즈의 일부입니다.

In Pandemic: In the Lab, the second expansion for Pandemic, you will use a new game board that allows you to move the pawns in a laboratory. The goal of this activity is the same as in the base game – finding cures for diseases – but this time in a new way. Behind sealed bio-hazard doors, scientists race against time to sequence diseases, take samples, and test cures.

Pandemic: In the Lab includes four new roles, new Virulent Strain events, and a Worldwide Panic Mutation scenario. Players can compete individually or on rival teams (when playing with four or six players). Can your team work together in the lab to save humanity?

Pandemic: In the Lab requires the base game. Two of the 3 scenarios also require Pandemic: On the Brink to play.

Part of the Pandemic ser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