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즈 오브 더 루프트바페》는 제2차 세계 대전의 공중전을 시뮬레이션한 카드 워게임 시리즈이다. 각 플레이어는 적기에 대한 자신의 위치를 개선하거나 적기에 대한 사격을 위해 사용하는 기동 카드를 가지고 있다. 상대는 자신의 카드를 플레이하여 기동에 대항할 수 있으며, 원래 플레이어가 반격할 수 있다. 카드를 마지막으로 플레이하는 플레이어가 원래 동작의 발생 여부를 결정합니다.

각 평면은 마력(그릴 수 있는 카드 수), 성능(보유할 카드 수), 버스트(재생 가능한 파이어 카드 값) 등으로 등급이 매겨집니다. 손에 쥔 카드의 수는 각 항공기의 운동량을 추상적으로 나타냅니다.

개싸움은 6바퀴만 돌고 15분 정도 걸립니다. 플레이어가 수행할 수 있는 수많은 상호 연결된 미션과 다양한 작전을 나타내는 캠페인 게임도 있다. 캠페인은 약 2-3시간이 걸릴 수 있습니다.

"Rise of the Luftwaffe" is the first in Down in Flames series of card wargames that simulate World War 2 air combat. Each player has a hand of maneuver cards which he uses to improve his position relative to an enemy plane or fire on the enemy. The opponent is allowed to counter the maneuver by playing cards of his own, to which original player can counter back, etc. The last player to play a card determines whether the original action occurs or not.

Each plane is rated with horsepower (which indicates how many card you can draw), performance (how many cards to be held), burst (the values of fire cards that can be played), etc. The number of cards in your hand abstractly represents the momentum of each aircraft.

A dogfight lasts a mere 6 turns and take about 15 minutes to play. There are also campaign games which represent a number of interconnected missions and various operations the players can take. A campaign can take about 2-3 hou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