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게임은 당대 경쟁 길드가 도시에서 권력과 영향력을 얻기 위한 투쟁에 관한 것입니다. 플레이어는 하나의 도시색을 대표하며, 색상별로 3가지 모양으로 된 타일 세트와 각 도시별 카드 세트, 4가지 액션 카드를 가지고 있습니다. 카드를 재생하고 세트 또는 교회 또는 중립 세트에서 타일을 배치합니다. 선발 선수는 중앙 갑판에서 카드를 먼저 꺼내어 효과적으로 추가 움직임을 부여한다. 같은 색의 타일은 닿지 않으며 교회 타일은 도시가 확장될 수 있게 한다.

도시가 완성되면 점수가 매겨집니다. 타일이 가장 많은 색상은 첫 번째 점수를 받고, 두 번째 색상은 그 절반, 다음 색상은 4점, 네 번째 색상은 2점입니다. 따라서 중립색이 선수보다 더 많은 점수를 얻을 수 있다. 점수는 도시에 있는 타일의 총합에 교회당 1개, 성당당 1개가 더해진다.

작업 카드를 사용하면 폐기물을 선택하고, 나중에 수정할 타일을 배치하고, 먼저 두 번(폐기됨) 시작할 수 있습니다. 무승부 데크 카드를 들고 있으면 마지막에 추가 점수를 얻을 수 있다.

처음에는 이 게임이 보행적인 것처럼 보이지만, 몇 번 돌아보면 그 가능성은 더 분명해진다. 픽업과 턴 순서 카드를 현명하게 사용하는 것이 큰 차이를 만듭니다. 너무 넓게 퍼지지 않고 중립 타일을 이용해 다른 도시를 평가절하하는 것도 중요하다.

디자이너 볼프강 패닝이 완성하는데 2년 반이 걸린 흥미로운 배치 게임입니다. 플랜더스의 선택은 그에게 중요했는데, 그 테마는 도시를 통제하기 위해 싸웠던 위버스와 같은 도시 길드들이었기 때문이다.

This game is about the struggle for power and influence in cities by the competing guilds of the age. Players represent one city colour & have a set of tiles in 3 shapes in your colour and a set of cards for each city plus 4 action cards. You play a card and place a tile either from your set or from the church or neutral sets. The starting player also first draws a card from a central deck which effectively gives them an extra move. Tiles of the same colour cannot touch and the church tiles allow cities to expand.

When a city is completed, it is scored. The colour with the most tiles gets the 1st score, the second colour gets half that, the next gets 4 points and the fourth colour gets 2 pts. Therefore it is possible for the neutral colour to score more points than players. The score is a total of the tiles in the city, plus one for each church, plus one for each cathedral place.

The action cards let you pick up your discards, place a tile to be fixed later, and go first twice (which are discarded). The draw deck cards can be held to score extra points at the end.

At first the game seems pedestrian, but within a few turns the possibilities become more obvious. Judicious use of the pick-up and turn order cards make a big difference. Not spreading too widely and using the neutral tiles to devalue other cities also matters.

An interesting placement game that the designer Wolfgang Panning took 2 1/2 years to complete. The choice of Flanders mattered to him because the theme is of city guilds, such as Weavers, who fought to control the cit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