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르카손의 무료 홍보 버전입니다. 이 인쇄 및 재생(PnP) 미니 버전은 폴란드에서 무료로 배포됩니다. 아스모데는 또한 2019-2020 COVID-19 대유행 기간 동안 PnP 시리즈의 일부로 출시하였다.

표준 카르카손에는 72개의 타일과 40개의 미플이 있다. 이 무료 데모 버전에서는 48개의 타일(시트에서 잘라내야 함)이 있고, 멀티플(플레이어들은 대체품을 사용해야 함)이 없다. 각 선수는 4개의 미플만 있으면 됩니다.

일반적으로 대부분의 규칙은 동일합니다. 플레이어들은 프랑스 남부의 풍경을 그린 타일을 그 위에 놓습니다. 타일은 도시, 도로, 초원 또는 이들의 조합이 특징일 수 있으며, 도시와 도로, 도로 등과 연결되는 방식으로 이미 재생된 타일에 인접해 있어야 한다. 타일을 배치한 후, 플레이어는 자신의 미플 중 하나를 그 위에 있는 지역, 즉 기사로써의 도시 또는 강도로의 도로에 배치할 것을 결정할 수 있다. 그 영역이 완성되면, 그 부분은 주인을 위해 점수를 매긴다.

그러나 2019년 이전 버전의 기본 규칙에는 몇 가지 예외가 있다.
1) 농부는 잔디밭에 메플을 놓을 수 없다.
2) 이것들은 클로이스터 타일이 아닙니다.

2020년 출시된 에디션에는 클로이스터 타일 4개가 포함되어 있다.

A free promotional demonstration version of Carcassonne. This print and play (PnP) mini-version is distributed free in Poland. Asmodee also released it as part of the PnP series during 2019-2020 COVID-19 Pandemic.

In standard Carcassonne, there are 72 tiles and 40 meeples. In this free demo version, there are 48 tiles (that have to be cut out from a sheet) and no meeples (the players have to use some substitutes). Each player needs only 4 meeples.

Generally, most rules are the same. Players draw and place a tile with a piece of southern French landscape on it. The tile might feature a city, a road, grassland or some combination thereof, and it must be placed adjacent to tiles that have already been played, in such a way that cities are connected to cities, roads to roads, etcetera. Having placed a tile, the player can then decide to place one of his meeples on one of the areas on it: on the city as a knight or on the road as a robber. When that area is complete, that meeple scores points for its owner.

However, there are some exceptions from the basic rules in editions released before 2019:
1) A player cannot place a meeple on the grass as a farmer.
2) The are no cloister tiles.

In the edition released during 2020, 4 cloister tiles are includ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