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텔링과 전투를 결합한 3~8명의 플레이어를 위한 카드 게임입니다! 수학이나 숫자보다는 창의성과 대중문화(혹은 그냥 일반문화)에 대한 암시가 더 많다. 풀게임은 8인 게임으로도 30분 정도가 소요된다.

플레이어는 전투에서 메두사, 퍼스 인 부츠와 같은 워리어 카드를 자신의 손에서 선택하고, 여러 명의 플레이어가 한 팀을 이루어 테이블 반대편에 있는 플레이어들을 물리쳐야 한다. 그들은 또한 Item 카드(Excalibur 또는 Flying Cafflet과 같은)를 사용하여 그들을 궁지에서 꺼내어 전투를 반전시킵니다! 각 전투는 전장(빈스토크, 슬리피 빌리지 등)을 배경으로 하며 플레이어는 지형을 자신에게 유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실제 배틀은 플레이어가 자신의 캐릭터의 행동을 심판에게 설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심판은 모든 사안에 대해 최종 판결을 내린다. 판사를 납득시킨다면 그건 공정한 게임이야! 각 전투가 끝난 후, 심판의 역할은 현재 심판 왼쪽에 있는 플레이어에게 넘어간다.

It’s a card game for 3-to-8 players that combines storytelling and combat! It’s more about creativity and alluding to pop culture (or just regular culture) than it is about math or numbers. It takes about 30 minutes to play a full game, even with an 8 person game.

Players choose a Warrior card (like Medusa or Puss In Boots) from their hand to represent them in battle, then multiple players must work together as a team to defeat the players on the other side of the table. They also use Item cards (like Excalibur or Flying Carpet) to get them out of a tight spot and turn the battle around! Each battle is also set on a Battlefield (like Beanstalk or Sleepy Village) and players can use the terrain to their advantage.

The actual battle is conducted by players describing their character's action to the judge, who has final ruling on all matters. If it convinces the judge, it's fair game! After each battle, the role of the judge passes to the player on the current judge's lef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