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프랑스 전투(Battle for New France)는 7년 전쟁(1754~1762)을 위한 입문 레벨 포인트 투 포인트 워 게임으로, 그랜드 캠페인 게임으로 북미에서 일어나는 사건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 게임은 카드를 사용하여 보강, 정치적 이슈, 공급 문제를 결정하는 쉬운 플레이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많은 추가 규칙을 만든다. 북미 인디언과 그들이 프렌치 인디언 전쟁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로저스 레인저스, 시즈건 등 지도자와 특수부대와 함께 잘 드러난다.

뉴프랑스를 위한 투쟁은 2인승 게임이지만 솔리테르가 될 수도 있다. 선수들은 지점 길과 또한 그들의 전투 카드의 사용은 그들 상대 또한 해야 하는 노력하고 있outguess하는 방법과 함께 그들의 군대 포인트를 이동해야 할 것이다. 플레이 카드 효과는 공급, 정치적 이슈, 강화로부터 게임의 측면으로 나타날 수 있다. 하지만 한 번에 한 장씩만 할 수 있기 때문에 카드가 게임을 할 수 없습니다.

The Battle for New France is an introductory level point to point movement war game for the Seven Years War (1754-1762), focusing on events occurring in North America as a grand campaign game.

The game focuses on ease of play with the use of cards to determine reinforcements, political issues and supply problems with out creating a lot extra rules. The Indians of North American and how they influenced the French and Indian war is well represented along with leaders and special units such as Roger's Rangers and seige guns.

Struggle for New France is a two player game but may also be played solitaire. Players will need to move their army points along the point paths and also with the use of their combat cards to outguess what their opponent is also trying to do. The playing cards effect may aspects of the game from supply, political issues and reinforcements. However the cards do not make the game since you are only allowed to play one card per tur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