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팔래치아 서부 미국 대륙을 배경으로 볼티모어와 오하이오라는 틀에서 몇 시간 동안 무작위 없이 진행되는 경제 게임입니다. 플레이어들은 회사를 찾고, 주식 분배와 자본화를 결정하며, 자신과 다른 사람들이 설립한 회사에 투자하고, 전국으로 기업을 확장하고, 게임이 끝날 때 가장 많은 승리 포인트(순자산이 아님)를 얻기 위해 경쟁한다.

Winsome Games의 Essen Collection - 2013년에 출시되었습니다.

A multi-hour no-randomness economic game somewhat in the mold of Baltimore & Ohio set in the continental USA west of the Appalachians. Players found companies, determine share distributions and capitalisations, invest in companies they and others have founded, expand the companies across the country, and compete for the most victory points (not net worth) at the end of the game.

Released as part of the Winsome Games' Essen Collection - 2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