쿼리도 주니어는 자신의 동물을 게임판 반대편의 결승선으로 먼저 보내는 게임입니다. 쉽지만은 않은 일인데, 각자 자기 차례에 한 칸만 움직일 수 있고 수풀을 설치해 상대방을 막을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이미 놓여진 수풀은 놓은 사람의 동물을 포함해서 모든 동물이 결승선으로 가는 것을 방해합니다.

쿼리도 주니어의 게임판은 기존 쿼리도의 게임판인 9x9와는 달리 7x7 사이즈입니다. 헷갈릴 수 있지만, 7x7 게임판을 사용하면서 쿼리도라는 이름을 사용하는 쿼리도 주니어도 있습니다.

The game of mice and mazes has children scurrying their mice to the opposite side of the playing board. It is not a simple task though, as each player may move their mouse 1 space at a time or decide to install a "blocker" to delay their opponent. Yet the maze that is built may cause delays for every mouse, including their own, as it approaches the finish line.

Quoridor Kid is 7 x 7 as opposed to Quoridor's 9 x 9. In a fine bit of confusion, at least one version of Quoridor Kid retains the name Quoridor while still utilizing the 7 x 7 boa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