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70년(SC70)은 프로이센-프랑스 전쟁의 첫 달 동안 전개된 전투들을 시뮬레이션한 것이다. 이 게임은 두 명의 플레이어를 대상으로 하는데, 한 명은 프로이센(실제로 북독일 연방)을 지휘하고 다른 한 명은 프랑스군을 지휘한다.

지도상의 각 육각은 좌우에서 반대쪽으로 4.4마일이다. 각 경기 순번은 3일의 시간을 나타낸다. 연주곡은 보병과 기병의 사단 및 여단을 나타내며, 약 3,000명에서 15,000명의 병력으로 구성되어 있다. 게임 맵은 1870년 프랑스-독일 국경 지역에서 발견된 군사적으로 중요한 지형을 나타낸다. 게임에는 80개의 카운터가 있으며, 대부분은 전투 유닛을 나타내며, 나머지는 기억 보조 장치 및 정보 마커로 제공된다.

The Sedan Campaign, 1870 (SC70), is a low-complexity, operational-level simulation of the battles that comprised the first month of active operations of the Franco-Prussian War. The game is intended for two players, one commanding the Prussian (actually, the North German Confederation) and the other French forces, though it can also easily be played solitaire by a person willing to command both sides.

Each hex on the map equals 4.4 miles from side to opposite side. Each game turn represents three days of time. Playing pieces represent divisions and brigades of infantry and cavalry, formations containing from about 3,000 to 15,000 men. The game map represents the militarily significant terrain found across the Franco-German border region in 1870. There are 80 counters in the game, most of which represent combat units; others are provided as memory aids and informational mark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