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스 캐롤에 의해 1893년에 출판된 게임이지만, 1878년에 1880년과 1881년에 이용 가능한 버전으로 발명되었다.
이 게임에는 체스나 드로그 보드가 필요하며, 체스 퐁, 드로그, 카운터 등 한 색상의 5명, 다른 색상의 5명(나중에 각 색상의 8명)이 필요하며, 사각형 크기로 자른 카드 9장이 필요하다.

캐롤은 직접 동전을 가져다가 보드의 정사각형에 놓고, 이것과 주변의 8을 합쳐서 "렌데부"라고 묘사할 것을 제안한다.

A game by Lewis Carroll published in 1893, but invented 1878 with available versions from 1880 and 1881, too.
This Game requires a chess or draughts board, 5 men of one color and 5 of another (later 8 of each colour) - chess-pawns, draughts, or counters - and 9 pieces of card, cut to the size of a square, to serve as markers.

Carroll himself suggests to take a coin, place it on a square of the board and describe this and the surrounding 8 together as the "rendezvous", where the players try to get their men 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