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고하고 지략이 있는 레아는 인기 있는 아이들과 어울리며 우등생 역할을 한 드문 십대들 중 하나였다. 그녀의 불 같은 성질이 선생님들과 반 친구들 사이에서 그렇게 큰 장난을 치지만 않았어도, 그녀는 최고의 자리에 오를 수 있었을 것이다. 사회와 그 멍청한 규칙들은 그녀의 취향에 맞지 않았고, 그래서 그녀는 모든 것을 가질 수 없었다. 좀비들이 모든 걸 바꿔놨어

레아의 삶은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다. 그녀는 지금까지 대부분의 상대방을 앞지르고 총을 쐈지만, 최근 그녀는 혼자 남겨지는 것이 두렵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녀는 자존심을 버리고 다른 생존자들을 믿는 법을 배우고 있다. 좀비들은 당신이 의지할 수 있는 친구가 있을 때 삶이 어떻게 더 쉬워질 수 있는지 그녀에게 가르쳐주고 있다.

레아는 좀비살 시즌 2 킥스타터 캠페인에 대한 공약을 통해 추가 금액을 모금한 사람들에게 선택 가능한 프로모션 생존자이다. 좀비 버전(좀비버)도 포함될 것이다.

Headstrong and resourceful, Lea was one of the rare teenagers who hung out with the popular kids and made the honor role. Had her fiery temper not caused so much mischief among teachers and classmates alike, she could have reached the very top. Society and its dumb rules didn't fit her taste, and that kept her from having it all. The zombies changed all that.

Life has gotten more challenging for Lea. She has outsmarted and outgunned most opponents so far, but lately she finds she's afraid to be left alone. She is learning to swallow her pride and trust the other survivors. Zombies are teaching her how life can be easier when you have friends you can rely on.

Lea is an optional promotional survivor available to those that raise an extra amount on their pledge for the Zombicide Season Two Kickstarter campaign. A zombie version (Zombivor) will also be includ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