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있는 마야 벌 테마를 바탕으로 아이들이 시계를 배울 수 있는 교육용 게임입니다.

각 플레이어는 친구 윌리(나선형 보드 중앙에 있는 그림)를 방문하고 싶어하는 벌 마야를 연기한다. 그 보드는 손가락이 10시부터 시작되는 큰 시계이기도 하다.
플레이어는 간단한 롤 앤 무브 시스템을 사용하여 보드 바깥에서 시작하여 가운데로 나선형으로 움직입니다. 다양한 색상의 필드가 있으며, 일부는 특수 효과를 가집니다.
필립 필드에서 플레이어는 누군가가 시계 필드에 있을 때 필요할 수 있는 보호 카드를 받습니다. 시계 필드에서, 선수들은 시계 카드를 뽑고 새로운 시간을 맞춰야 한다. 시계 바늘은 필립 카드로 대항하지 않는 한 나선형의 마야 조각을 뒤로 밀어낸다.

윌리에게 가장 먼저 도달한 선수가 승자입니다.

Educational game for kids to learn the clock, based on the popular Maya the bee theme.

Each player plays Maya the bee who wants to visit her friend Willy (a picture in the center of the spiral board). The board is also a large clock, with fingers starting at 10 o'clock.
Players start on the outside of the board, moving in a spiral towards the middle, using a simple roll and move system. There are fields in different colors, some having special effects:
On a Philip field, players receive a protective card that they might need when someone gets on a clock field. On a clock field, players draw a clock card and have to set the new time. The clock fingers push the Maya pieces back on the spiral, unless countered by a Philip card.

The first player to reach Willy is the winn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