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 전쟁은 1941년부터 1945년까지의 러시아-독일 전쟁의 군단/사단 수준에 대한 모의실험이다. 이 게임은 추축국의 러시아 침공부터 4년 후 추축국의 최후 파괴까지 모든 전쟁을 다룬다. 액시스 선수는 강화율이 정해져 있지만 러시아 선수는 자신이 사용할 수 있는 자원을 할당해 어떤 유닛을 생산하고 싶은지 결정해야 한다. 이러한 결정은 전쟁에서 그랬던 것처럼 게임에 매우 중요하다. 보급, 날씨, 공군력, 축소 동맹, 다양한 캠페인 게임 규칙도 있다. 캠페인 게임 외에도 1941-1944년 각 연도별로 4개의 시나리오가 있으며, 이 시나리오들은 캠페인 기간 중 주요 시기의 상황을 시뮬레이션한다. 이 시나리오는 바르바로사 전역, 스탈린그라드 전역, 쿠르스크, 집단군 센터 파괴를 다루고 있다.

동양에서의 전쟁 재발행: 1941-45년 제2차 러시아-독일 전쟁 (제2판)은 유럽 전쟁의 일부를 형성했다.

War in the East is a simulation on a Corps/Division level of the Russo-German war of 1941-1945. The game covers the entire war from the Axis invasion of Russia to the final destruction of the Axis armies four years later. The Axis player has a fixed reinforcement rate, but the Russian player must decide what type of units he wants to produce by allocating his available resources. These decisions are critical to the game as they were in the war. There are also rules for supply, weather, air power and Axis Minor allies as well as variant campaign game rules. In addition to the campaign game, there are four yearly scenarios, one for each year 1941-1944, which simulate the situation at key times during the campaign. Those scenarios cover the Barbarossa Campaign, the Stalingrad Campaign, Kursk and the Destruction of Army Group Center.

Reissued as War In The East: The Russo-German Conflict, 1941-45 (Second Edition) to form part of War in Europ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