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게임은 제2차 세계 대전의 현대 전투 전술과 연합 무기 사용에 대해 탐구하며, 새로운 혁신적인 전투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육지와 해상 전투를 위한 전투 바퀴는 죽음의 운을 줄이고 균형 잡힌 힘의 사용을 촉진한다.

선수들은 독일 동부와 서부 전선, 소련과 서부 열강들을 대표한다. 3인승과 4인승은 오직 한 명만이 승리할 수 있기 때문에 경쟁과 협력의 균형을 맞춰야 한다.
각 플레이어는 각기 다른 지상군, 군함, 항공기, 산업지역과 같은 다양한 자원을 이용할 수 있다. 차례로, 각 플레이어는 적과 마주쳤을 때 새로운 병력을 양성하고 유닛을 이동시키며 전투에 참여한다. 적의 생산센터를 장악하는 것이 목표다.

이 게임은 만화책 튜토리얼과 간단한 규칙을 통해 빠르게 배울 수 있으며 게임 보드에 표시된 시작 위치로 빠르게 설정할 수 있다.
이 게임에는 8가지 타입의 360개의 조각된 플라스틱 플레이 조각, 장착된 게임 보드, 두 개의 장착된 배틀 휠, 주사위 및 마커, 만화책 튜토리얼, 역사적 배경이 있는 규칙 책자가 포함되어 있다.

The game explores the modern combat tactics of World War II and the usage of combined arms, with a new innovative battle system. The battle wheels for land and sea combat reduce die-rolling luck and promote the use of well-balanced forces.

Players represent German East and West fronts, the Soviet Union and the Western Powers. In the 3 and 4 player variants players have to balance co-operation with competition since only one player can win the game.
Each player has access to various resources such as different ground troops, warships, aircraft and industrial regions. In turn, each player produce new troops, move units and engage in battle when confronted with the enemy. The goal is to take control over enemy production centers.

The game is quick to learn with a comic-book tutorial and short rules, and quick to set up with starting positions illustrated on the game board.
The game includes 360 sculpted plastic playing pieces of 8 different types, a mounted game board and two mounted battle wheels, dice and markers, a comic-book tutorial and a rules booklet with historical backgrou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