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이라는 전통 게임의 현대적인 반전입니다. 12쌍의 타일이 있는 24개의 타일입니다. 그 쌍들은 전기 장치 (마빈 마우스라고 불리는)에 있는 적절한 소리로 표현된다.

그 타일들은 탁자 위에 엎드린 채로 뒤섞여 있다. 차례로 플레이어가 마빈의 녹색 화살표 버튼을 누르면 무작위 소리가 들립니다. 이제 플레이어는 그 소리와 관련된 쌍을 찾아야 합니다. 성공하면 플레이어는 쌍을 유지하고 마빈의 파란색 버튼을 눌러 같은 소리가 현재 게임에서 더 이상 나오지 않도록 한다.

12개의 소리는 다음과 같다.
고양이, 천둥소리, 로드드릴, 처치벨, 개, 어린이, 바람, 노래하는 새, 비, 카혼, 배럴 오르간, 발소리.

모든 타일이 일치한 후 가장 많은 타일을 가진 플레이어가 승자입니다.

A modern twist on the traditional game of Memory. THere are 24 tiles featuring 12 pairs. The pairs are represented by appropriate sounds on the electric gadget (who is called Marvin the Mouse).

The tiles are placed face down on the table and shuffled around. In a turn, a player presses the Green Arrow button on Marvin and a random sound will be heard. Now the player must look for the pair related to that sound. If successful, the player keeps the pair and presses the blue button on Marvin so that the same sound will not feature any more in the current game.

The 12 sounds are:
Cat, Thunderstorm, Road-Drill, Church Bell, Dog, Children, Wind, Birds singing, Rain, Car-Horn, Barrel Organ and Footsteps.

The winner is the player with the most tiles after all the tiles have been match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