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독립적으로 출판된 게임은 1970년대 후반 미국을 순회한 투탕카멘 왕의 보물 전시회와 함께 판매되었다.

판지 포스터 튜브에 포장된 이 게임은 라미네이트 맵시트, 6개의 플라스틱 폰, 27개의 카드 세트, 표준 6면 다이로 구성되어 있다. 이 롤링 앤 모션 게임의 목적은 투탕카멘 왕의 무덤의 매장실에 있는 미라에 도달한 첫 번째 플레이어가 되는 것입니다. 규칙에서 묘사된 것처럼, 경기는 운명의 전환, 약간의 능숙한 플레이, 그리고 재미있는 흥분의 하나이다.­

출판사 (더 프린스와 해적 회사)는 규칙서 뒷면에 "P로 나열되어 있다.J. Bennett Enterprise" - 디자이너의 이름을 가리키는 것 같습니까?

This independently published game was sold in conjunction with the exhibition of King Tut's treasures that toured the United States in the late 1970's.

Packaged in a cardboard poster tube, the game consists of a laminated mapsheet, six plastic pawns, a set of 27 cards, and a standard six-sided die. The object of this roll-and-move game is to be the first player to reach King Tut's mummy in the burial room of his tomb. As described in the rules, "the game is one of twists of fate, some skillful play, and amusing excitement."

The publisher (The Prince and The Pirate Co.) is listed on the back of the rulebook as a "P.J. Bennett Enterprise" - possibly indicating the name of the design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