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렌은 연방 요원이었고 법을 지키고 사람들을 보호하는 것을 자랑스러워했다. 그녀의 호기심 많은 천성과 논리적인 마인드는 그녀를 수사에 끌어들이고, 그녀는 미국의 조직 범죄 조직들에게 공포의 대상이 되었다. 하지만 그녀는 마침내 잘못된 사람들을 화나게 만들 수 있었고 좀비가 왔을 때 부패 혐의를 조작한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었다. 살을 뜯어먹는 괴물들로 가득 찬 거리에서 게임은 분명히 바뀌었지만, 헬렌은 자신의 기술과 경험이 여전히 적용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녀는 자신이 가야 할 곳에 침입하기 전에 영장을 기다리지 않는 것이 매우 상쾌함을 느낀다.

헬렌은 좀비살 시즌2 킥스타터 캠페인에 대한 공약을 통해 추가 금액을 모금하는 사람들에게 선택 가능한 홍보 생존자이다. 좀비 버전(좀비버)도 포함될 것이다.

Helen was a federal agent, proud to uphold the law and protect the people. Her inquisitive nature and logical mind lead her into investigations, and she became a terror to the nation's organized crime syndicates. She finally managed to anger the wrong people, though and she was under investigation for trumped up corruption charges when the zombies came. With the streets full of flesh-eating monsters, the game had clearly changed, but Helen found that her skills and experience still applied. She finds it very refreshing not waiting for a warrant before breaking into wherever she needs to go.

Helen is an optional promotional survivor available to those that raise an extra amount on their pledge for the Zombicide Season Two Kickstarter campaign. A zombie version (Zombivor) will also be included.